AI 시대가 시작되는 지금
우리 인류가 어떻게 해야하는 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 책을 선택하였다.
특이점(Singularity) 이란 기술의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르고 그 영향이 매우 깊어,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변화된 새로운 문명이 도래하는 순간을 뜻한다.
커즈와일은 특이점을 ‘인공지능이 우리의 뇌와 긴밀하게 통합되어, 생물학이 인간에게 준 지능과 의식이 수백만 배 확대되는 사건’ 으로 정의한다.
내가 어릴 적에 상상속에서 또는 만화 등에서 볼 수 있었던 일들이 눈앞에 펼쳐지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현실이 믿기지는 않지만 다가올 미래로 여기지는 지금 많은 고민을 해야 할 시점이다
제1장 우리는 여섯 단계 중 어디에 있는가? : 진화·기술 발전의 여섯 단계 중 현재 인류가 위치한 지점을 진단한다.
제2장 지능의 재발명
지능의 재발명의 의미를 탐구하며, AI의 탄생 / 소뇌(모듈러 구조) / 신피질(스스로 수정하는 계층적 구조) / 딥러닝(신피질의 능력을 재현) / 튜링 테스트 통과 / 신피질의 클라우드 확장 등 AI가 인간 지능을 어떻게 모방하고 초월하는 지를 다룬다.
제3장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이며, 의식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인간의 지능은 AI와 결합해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을까?” 와 같은 근본적인 철학적 질문을 다룬다.
제4장 삶은 기하급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대중의 견해와 실제 통계의 괴리를 분석하고, 문해력·교육, 기대 수명, 빈곤 감소, 폭력 감소, 재생 에너지 성장, 민주주의 확산 등 기술이 삶을 개선해온 사례를 제시하며, 2030년경 수명 탈출 속도 도달 가능성을 다룬다. 수직 농업, 3D 프린팅 등 미래 기술도 소개한다.
제5장 일자리의 미래: 좋은 쪽 혹은 나쁜 쪽?
현재의 혁명 | 파괴와 창조 | 이번에는 다를까? | 그래서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고민한다.
제6장 향후 30년의 건강과 안녕
2020년대의 AI와 생명공학의 결합, 2030~40년대의 나노기술 개발과 완성, 그리고 건강과 수명 연장에 응용되는 나노기술을 단계적으로 전망한다.
제7장 위험
핵무기, 생명공학, 나노기술, 인공지능 등 각 기술이 내포하는 위험성과 그 약속을 함께 조명한다.
제8장 카산드라와 나눈 대화
저자는 지금을 ‘인류 역사상 가장 중대하고 흥미로운 시기’ 라 표현한다.
신체 기능을 증강해 생물학적 한계를 뛰어넘는 수명 연장, 뇌를 클라우드에 연결해 수백만 배의 인지 능력을 실현하는 미래,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기술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인공지능이 고용과 노동, 그리고 부에 미칠 영향, AI 윤리와 관련한 철학적 논쟁까지 폭넓게 다루며 변화의 지평에서 인류가 마주해야 할 질문들을 촘촘하게 던진다.
이러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는 나로서는
다가올 미래가 마냥 즐겁고 기대되는 것만은 아니다
인간이 기계 또는 인공 피조물에 의해 지배되는 것이 아닌지 하는 깊은 우려가 내 머리속에 맴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