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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 4개의 통장으로 월 300만원 만들기
5.0
  • 조회 1
  • 작성일 2026-05-27
  • 작성자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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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거 E북으로 한 번 읽은 적이 있는 책이나, 내용이 인상깊었기에 몇 번 다시 읽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다.
생각해보면 나조차도 '개인연금'이란 개념에 대해 존재조차도 몰랐으며 알더라도 당장 실천하지 않았다.
우연히 회사 선배가 개인연금을 준비하는 과정을 알게 되었고 여러가지 정보를 접하며 시작하게 되었다.
익숙한 개념과 같이 장기간 현금이 어느정도 묶인다는 점이 큰 리스크겠으나, 지금 수익률을 돌아보면 이 중요한 노후대비를
왜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지 못했나하는 안타까운 생각도 든다.
작가는 개인연금 및 나아가 주식의 기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입문자도 굉장히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준다.
개인적으로 이 책보다 개인연금에 대해 잘 설명하는 책은 접하지 못했다. 또한, 어떻게 투자해야할지 막막한 입문자들을 위해
상황별 적정 포트폴리오도 추천하고 있다. 물론 이 포트폴리오대로 그대로 따라해야만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책에도 상세히 나오지만 개인연금의 가장 큰 장점은 두가지가 있었다. 세액공제와 과세이연이다.
연말정산 세액공제는 엄청 파격적인 혜택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제1금융권에서 가입하는 적금에 대해 일반적인 이율이 얼마나 되는가?
물론 투자의 신은 세액공제율인 16.5%보다 더 많이 벌 수도 있다. 하지만 분산투자라는 측면에서 본다 하더라도 얼마나 매력적인가.
특히 개인연금 구조상 세액공제액은 재투자하기 쉽기 떄문에 복리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도 있겠다.
다음 과세이연 또한 복리를 위한 눈덩이를 더 크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ETF의 배당소득에 대해 일반적으로 15.4%의 배당소득세를
부과하고 있는데, 이 것을 연금인출 시 까지 쭉 연기하는 동시에 퇴직소득세 5.5%로 저율과세까지 한다는 건 엄청난 혜택이다.
이정도만 정리해도 국가에서 개인의 여유로운 노후를 위해 엄청 장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 많은 장점을 나열해도 당장의 현금흐름 감소가 싫어 가입하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 지인에게는 강제적으로라도
읽게 하고 싶은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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