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부자아빠가난한아빠라는 책을 주변에서 많이들 얘기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읽어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두 명의 아빠는 극과 극을 보여줬습니다. 사실 가난한아빠를 보면 넉넉한 형편에 저금이 오직 미래에 대한 가장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하는 저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저 또한 지금까지 투자에 대해 반신반의하고 투자해서 잃게되면 어쩌지라는 생각때문에 원금을 잃을바에는 오히려 저금을 꾸준히 하는게 돈을 버는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도 이 글의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이런 것 같았습니다. 현재 일반적인 대중들의 모습은 가난한아빠에 투영되고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그리고 반대의 성향인 부자아빠를 보면 매사의 투자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고 방식이 돋보였습니다. 이런 극과 극의 대조가 이 책의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책을 보며 계속 느낀 생각은 끊임없이 투자할 곳을 파고드는 행동력을 일깨워주는 책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투자처를 알아보기 전부터 망설이는 이유는 확신이 없고, 원금을 유지하지 못할 것 같다는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 또한 대다수의 사람들과 같은 이유로 계속 주식, 부동산에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서 끊임없이 투자할 곳을 스스로 공부하고 실행력으로 옮기는 행동력을 주입시켜주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가 접할 수 있는 가장 흔한 투자처는 주식을 통한 투자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책을 보기 전에는 주식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부자아빠의 시선과 행동에 대해 크게 감명을 받았고, 저 또한 그런 사고 방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로인해 주식투자에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은 조금씩 투자를 하며, 투자에 대한 노하우와 투자처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앞으로도 좀 더 적극적인 투자방향을 갖고 공부하며 주변에 더 좋은 투자처를 알아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된 책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