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문명의 탄생부터 전쟁으로 보는 세계의 흐름과 강대국의건국 비밀,
그리고 현재는 몰락해버리는 과거의 기록에만 남아있는 국가들에 대해 한번에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세계사를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강력히 추천하는 책이다.
세계의 흥망성쇠를 이해함으로써 그 연결고리들까지 한번에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역사와의 연관성과 더불어 전 세계가 하나의 흐름 속에서 자리 잡고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별일 아닌 것 같았지만, 결국 모든 것이 연결되는 것이 신기했다. 또한, 내가 몰맀던 캄보디아, 아이티, 류큐 왕국의 역사 등을 함께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대단히 흥미로웠다. 그리고 역사는 결국 반복되고 그 과오를 알기 위해서 역사를 배워야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이 진리인 것 같다.
이번 책은 대충 알고 있던 내용을 조금 더 자세히 알게되어 재미있었다.
그런데 사실 좀 복잡하다. 우선 한국 이름이 아닌 다른 나라의 이름이다보니 눈에 한번에 확 들어오지는 않았다. 단어가 조금 어렵긴 했다. 그래도 새로운 내용을 알아가는 것에 재미있었다.
그중 가장 관심이 갔던 부분은 가장 요즘 핫한 이슈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이다. 이부분은 오늘날 까지도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나는 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전쟁을 하는지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매번 뉴스에서 나오는 부분을 좀 알고나니 이 전쟁은 사실 이스라엘의 잘못도 팔라스타인의 잘못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우선 영국의 잘못이라고 생각했다. 어쨌든 이중계약을 한것은 영국이니까 말이다. 한 나라의 실수가 현대까지 이렇게 누군가에게는 아픔을 가져올줄 누가 알았겠는가? 죽고 죽이는 이 전쟁이 빨리 끝나기를 바란다. 이스라엘도 더 이상 침범하지 않고 상대 땅을 존중하면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그들의 욕심이 죄 없은 수 많은 국민들만 피해를 보는 이 상황들이 가슴이 아프다. 각 나라를 위해 하고자 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 일이 무력으로 해야만 하는 것인지는 생각을 해봐야 하는 것 같다. 이것 뿐만이 아니라 계속 전쟁의 연속인 것 같다. 서로 권력을 갖기위한 이들의 싸움인 것 같다.
모든 나라가 평화롭게 싸우지 않고 잘 살아가는 나라가 되면 좋겠다. UN이 더 많이 예전에 생겼다면 좋았을 것이다. 다 그런 시간이 있었기에 한 나라가 만들어 졌지만 더 이상의 아픔이 남지는 않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