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업이든 취업이든 조금이라도 들여다보면 AI가 침투하는 혹은 영향을 미치는 속도가 섬뜩할 정도이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고 가속도가 붙은 변화는 우리가 지나온 역사의 진행을 아득히 뛰어넘을 것이며 가속도가 붙어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걷잡을 수 없이 진행 될 것이라는 전망을 어렵지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학업에서는 교육과정에서 적용되며, 대학에서는 벌써 AI의 힘을 빌리지 않은 과제를 상상하기 힘들정도라고 한다. 취업의 영역에서는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 판단되던 예체능 계열, 회계사, 인간의 가치판단의 정수라 불릴만한 판사, 더 나아가 생명을 다루는 의사까지 인간을 대체하려는, 더 나아가 오류 및 오차를 줄여나가고 정교한 수행능력을 검증해 나가고 있다. 흔히들 AI가 모든것이 자동화된 이상향을 그려내지만 그 과정에 각광받다 빛을 잃어가는 혹은 예상치 못한 흐름에 휩쓸리는 불안정한 시기나 현상에 대한 이야기는 자칫 누락 되어가는 듯 하다. 그래서 나는 본질을 이해해보고자 한다. 그것은 자칫 아무런 의미도 없을 수 있으나, 그 내면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앞으로 벌어질 상황에 대한 조금이나마 대비는 되지 않을까? 하는 또는 흐름에 얹혀 조금이라도 함께 나아가지 않을까 생각 해 보는 것을 시작으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책에 대해 들여다 보자면 17년 차 교사가 집필한 책으로, 수학을 AI의 핵심 언어로 이해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책은 챗봇, 추천 시스템, 자율주행, 생성형 AI 등 일상 속 AI 기술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벡터, 행렬, 함수, 미분, 확률과 통계 등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 개념을 활용해 AI 작동 원리를 풀어낸다
책은 실생활 사례 중심으로 AI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체감할 수 있어 수학이 추상적 지식이 아니라 현실 기술의 핵심 언어임을 이해하게 하고, AI 문해력 강조하여 코딩 기술보다는 AI 결과를 해석하고 검증하는 능력을 길러, 원리를 이해한 사람과 단순 소비자의 차이를 명확히 보여준다. 친근한 수학 설명으로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으로도 AI 핵심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며, 복잡한 수식은 최소화했고, 창의적 사고와 연결되어 통계, 합성함수, 경사하강법, 합성곱 등 AI 핵심 개념을 수학적 논리로 풀어내어, 독자가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원리를 탐구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AI 시대에 ‘왜’라는 질문을 통해 AI를 자신의 역량으로 승화시키는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사람과 원리를 이해하는 사람 사이의 격차가 발생함을 보여줌으로써, 수학적 이해가 AI 활용 능력의 차이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