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일 10시 10분경 나는 아빠가 되었다.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낳았다. 너무나 감격스럽고 눈물이 났다. 아기는 벌써 100일이 지났고 시간이 흐를수록 나를 많이 닮아간다.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가 손자를 봤으면 매우 기뻐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눈물도 많이 흘렀다.
아빠가 되다보니 아기의 모든 행동 하나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이번 생에 아빠는 처음이기에 아기의 작은 몸짓 하나 하나 의사소통을 하려고 하였으나 너무 힘들었다.
옹알이 조차 하지 못하는 신생아 라면 더더욱 육아가 어려웠다.
그런데 이책을 접하고 나서 육아에 많이 적응 할 수 있었다. 아이의 겉모습 뿐만아니라 심리적인 요소까지 어느정도는 파악을 할 수 있었다.
힘든 육아 생활을 하다보니 어느덧 우리 아기가 100일이 되었다. 100일의 기적이 나에게 올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100일의 기적은 소리 소문 없이 조용히 찾아 왔다.
육아는 아이를 달래준다고 해서 되는건 아니다. 아이의 성장과정이 평생을 좌지우지 할 정도로 영유아 시기의 조기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직까지 나의 아기는 아픈적은 없으나 이 책은 아이의 아픈 증상에 대해서도 상세히 적혀 있다. 영유가 아프다고 무조건 응급실에 가는건 금물이다. 응급실에 갈정도면 진짜 위험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가까운 병원을 가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아이의 증상이 어떤지 파악하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가령 배변의 색깔이 초록색이거나 누런색이면 정상이다. 물론 이것도 분유가 어느 회사의 분유를 먹는냐에 따라 색깔은 조금 다르다.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10달을 있는데 나의 아내가 그랬지만 걱정이 매우 많았다. 앞으로 일어나지 않을 일까지 걱정하는 모습을 나는 바라보면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이 책을 뒤늦게 알게 된게 조금은 후회스럽다.
이 책을 접하면 괜한 걱정은 사라질수 있고 10달을 잘 키우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육아는 출산 후 부터가 진짜다 라고 생각하지 때문이다.
아무튼 모쪼록 이 책은 임신을 계획중인 사람, 혹은 임신 중이거나 출산하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