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힘” 책을 읽으면서 ‘그림은 말이 아니라 느낌으로 다가선다’는 띠지의 문구처럼,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그림의 힘과 그림으로 인해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변화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고 그림이 가진 매력과 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그림을 다룬 서적은 대게 작품과 함께 그 작품에 대한 설명이나 그에 관련된 스토리를 보여주는 내용의 편집이 대부분이었는데, 이 책 "그림의 힘"은 그림 만으로도 나의 힘든 심신을 다독여주는 힘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내용이나 편집 자체도 매우 신선해서 자꾸만 손이 가고, 명화에 눈이 가게 되었다. 그림에는 언어로 전달하기 힘든 능력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림을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가 어떻게 우리의 인식을 바꿀 수 있는지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림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감정을 전달하며,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또 언어의 장벽을 넘어 다양한 문화와 국가에서도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그림의 매력은 누구나 쉽게 느낄 수 있고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림이 가지는 무한한 가능성과 힘을 소개하며 때로는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림의 힘은 우리 삶과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림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더욱 다양한 시각으로 보게 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림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림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한다고 생각한다. 그림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여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과 발견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세상을 더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이렇게 "그림의 힘"은 글보다는 '그림'이 먼저였고 주인공이었으며 이 책의 모든 것이었는데 저자는 기존의 명화들과는 다르게 효과가 입증된 명화들을 엄선했다고 한다. 하루하루 와 닿는 주제에 맞게 읽어도 무관하다는 글귀가 있었다. 저자의 조언대로 며칠 동안은 목차를 보고 마음에 와 닿는 주제의 페이지를 펼쳐보았다. 그리고 이 책을 손에 닿기 쉬운 장소에 놓고 시간이 날 때마다 5개의 그림을 감상하곤 하니 서서히 그림의 힘이 나타났다. 스트레스가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보다 그림을 감상하는 순간 마치 요동치는 마음이 잔잔한 호수처럼 고요해지고 그림을 설명해주는 구어체가 나를 위로해주는 부드러운 음성처럼 들렸다. 이렇게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줄어들었고 그렇게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창조성이 생길 수 있으며 내면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그림의 힘이 아닐까 한다. 이 책에서 수천 개의 말로도 내 진짜 감정 하나를 붙잡지 못할 때가 있었는데, 그림은 나에게 말이 아니라 느낌으로 다가 왔고, 책을 읽는 동안 그림을 감상하면서 내 몸과 마음에 최상의 리듬을 찾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