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 보니 새로 나오거나 눈에 보이는 관련된 책은 읽고 싶다. 많이 읽은 만큼 대략적인 구성이나 내용은 짐작이 갔다. 보통 전문 용어가 가득하고 전공 관련된 이해도 필요로 하는 내용이 많다. 그럼에도 이해되는 부분 만큼도 나에게는 큰 영감을 주었다. 그래서 이 책도 그 정도 이겠거나 생각했지만 완전 달랐고 딱 내가 원하는 내용의 책이었다. 물론 전문적인 내용과 깊은 이해와 지식도 필수 이지만 그보다 앞서 건축을 감상하고 눈으로 느끼고 싶었다. 결국에는 건축이라는 완성된 구조물을 위해 다른 많은 책에서 그 과정과 내용이 필요했던 것이나 그걸 하는 것이 건축가 이고 나는 건축을 잘 알지 못하는 일반인이 건축을 바라보는 눈이 생기고 내 수준에서 건축을 이해하고 알아 가고 싶었던 것인데 딱 그런 책을 만났다. 사실은 기대조차도 없었는데 왜냐면 수요도 없고 전문가가 이런 일반인에게 겉으로만 느끼는 것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보통은 생각하니까. 우리는 살면서 건축물 안에서 밖에서 둘러싸여 살아간다. 그러니 어느 정도 보여지는 게 있다 왜냐면 대부분 비슷한 구성과 비슷한 인테리어가 사용되는 걸 봐왔다. 우리가 사는 곳에 있는 건축은 상업적이기 때문에 아파트도 그렇고 그런데 정말 멋진 그만의 독특한 건축을 보고 일반적인 내가 봐온 건축과 다른 것들을 보고 느끼는데 정말 좋았다. 특히 나 전문가의 설명까지 있으니 새로운 건축의 내용과 직접 그 사진을 보니 정말 내가 구경하고 싶었던 건축을 정말 잘 구경한 느낌이고 나아가서 왜 왜 우리가 사는 곳, 일하는 곳, 가게들, 등은 이렇게 까지는 아니 라도 이런 느낌을 줄 수 없는지 고민도 했고 지금은 불가능 하지만 내가 관련 일에 종사하게 된다면 이 정도는 완벽히 같지 않더라도 비슷한 느낌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며 실직 적인 고민도 하게 되며 읽었다. 특히 나 내가 전문가를 만나기란 정말 쉽지 않은데 정말 좋은 건축 전문가를 만나 얘기한 느낌이었고 꼭 건축이 아니더라도 나의 전문성을 키우게 된다면 이런 전문가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