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뀌고 새해가 되며 나의 나이 앞자리숫자는 바뀌었다.
그리고 이제 내가 공식적으로 지금 직장에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도 10년 남짓 남았다는 사실이 실감나게 다가오며,
앞으로의 은퇴후 나의 생활을 생각해보니 당장 들어오는 고정수입이 없어짐과 동시에
무엇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실질적인 고민에
뭔가의 대책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출발은 비록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보자는 생각으로 옆의 동료에게 고민을 이야기하니
몇개의 유투브를 추천해주었는데 그중에 박곰희 tv라는 유튜브가 초보가 들어도 부담없이 쉽게 접근할수 있다고 하여
한두개씩 보기 시작했는데 그 영상들의 핵심을 정리하는 것이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책이다.
박곰희 연금 부자수업은
연금저축에 대한 개념도 잘 잡아주고 쉽게 실천할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세액 공제 혜택을 최대한 이용할수 있는 방법부터, 자산배분을 이용해서 포트폴리오를 세팅하고
ISA, IRP, 연금저축 계좌등을 이용해서 노후에 월 300만원을 만들어 가는 길을 제시한다
목차는 크게 [납입 - 운용 - 수령]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돈을 넣고 굴리고 타 먹는 전 과정을 아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중에 가장 하이라이트는 "어떻게 받을 것인가" 즉 '수령"이다
시중에 있는 수많은 재테크 책이나 금융 상품 광고들을 보면 "매달 얼마씩 넣어서 어떻게 굴려라!"하는 '납입'과 '운용'만 강조하지
정작 은퇴 시점이 되었을때 돈을 어떻게 찾아 써야 이득인지는 자세하게 알려주지 않고 있다.
여기서 핵심! 개인 연금에도 세금이 붙는다.
- 기껏 열심히 모아놨는데 은퇴하고 돈 찾을때 세금으로 왕창 떼어버리면 너무 억울하지 않는가
특히 은퇴를 코 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 '수령 전략' 하나로 수백, 수천만원의 자산 가치가 달라질수 있으며
"지키는게 남는 것!: 세금을 최소화 하여 현명하게 연금을 수령하는 실전 전략을 제시해준 부분은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이 책을 통해 공감하고 배운 점은
작은 돈이라도 꾸준히 관리하기
공부를 멈추지 않기
소비보다 현금 흐름을 생각하기
노후를 두려워하기 보다 준비하기 이다
연금도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듯이,
꿈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부자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준비하며 때를 기다리는 사람이며
오늘도 공부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꿈꾸고 계획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작은 실천을 하나씩 이어가며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