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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트렌드 2026
5.0
  • 조회 75
  • 작성일 2026-05-18
  • 작성자 손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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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경제, 시가 유튜브를 즐겨 듣는 입장에서, 종종 패널로 보았던 분들이 공동저자로 참여한 책이라 관심이 있었습니다. 특히 특정 분야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경제 전반, 주식시장, 부동산, 스테이블코인, AI 등 여러 자산군에 대한 종합적으로 다뤘던 점이 좋았습니다. 물론 저자들의 특정 자산군에 대한 전망이나 생각이 제 의견과 다르기도 하였지만, 평소 투자에 있어 개인의 의견만 고집하며 다른 의견은 배척하는 것이야말로 돈을 벌지 못하는 지름길이라 생각하기에 배운다는 느낌으로 정독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책이 쓰여진 시점이 2025년 9월이고, 지금 후기를 작성하는 시점이 2026년 5월 중순입니다. 그 말인 즉슨, 책에 쓰여진 내용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어느정도는 가채점을 해 볼 수 있는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다뤘던 파트 중 주식은 완전히 틀렸습니다. 5000을 상정하였지만 이미 최고점을 돌파하여 8000에 이르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부동산은 어느정도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대통령이 보여준 강력한 의지로 인해 일정수준 이상의 하락장이 올 것이라 예상했는데, 이 책에서는 상승장 뿐만 아니라 전월세의 폭발적 상승도 맞춘 것으로 보여집니다. 경제 전반의 상황은 당시에는 예측하지 못했던 전쟁 이슈가 있었기에 맞다 틀리다는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사실 어떤 자산군이든 방향성과 상승률을 맞춘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예측하지 못한 변수들도 너무나도 많아졌고, 나아가 과거에는 어떤 조건이면 어떤 자산이 오른다와 같은 공식들이 정확하게 성립하였지만 최근에는 과거였으면 폭락했을 상황에서도 가격은 올라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새로운 머니트렌드로서의 뉴노멀인지, 아니면 이 또한 지나가서 결국엔 과거의 공식대로 회귀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저 다양한 전문가들이 저술한 해당 책이나 유튜브 등을 통해 지식을 쌓고 배워나가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책을 통해 쌓은 여러 지식들을 통해 공사업무 수행시 활용해나갈 수 있도록, 2026년말이 되는 시점에서 추가적으로 책 내용이 결론적으로 맞았는지 자체적으로 체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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