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사람들로부터 리를 가족 3명의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썼던 늙은 정원사 프랭크는 밤중에 릭들 하우스에 불이 켜진 것을 보고 침입자를 잡으러 들어갔다. 그곳엔 갓난아기처럼 작고 흉측한 형제의 불드모트와비굴한 웦테일이 있었다. 불드모트는 "가장 충성스러운 종이 호그와트에 있다"고 말하며 해리 포터를 잡기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몰래 이 사실을 엽든던 프랭크는 볼드모트의 뱀 내기니에게 들켝 결국 살인 저주(아바다 케다브라)를 맞고 사망하였다 .
300키로 멀리 떨어져 있던 해리포터는 이 장면을 꿈으로 보며 잠에서 깨어났다. 간밤의 꿈, 그건 마치 현실과 같이 느껴졌다.
의자에 않아 있던 볼드모트와 그 시중을 드는 웜테일, 그리고 둘 사이의 대화를 엳듣다가 들켜서 이를 앞에로 불려가 사함안 프랭크까지.
잠에서 깨어난 해리는 2년 만에 처음으로 이마의 흉터가 아픈 것에 공포를 느꼈다. 해리는 담불도어에게 바로 말하기엔 조심스러워 대부인 시리우스 블랙에게 이 사실을 편지로 보냈다.
어느 아침 이모가 한 통의 편지를 해리포터에게 전해주었다.
그 편지는 다름아닌 퀴디지 일드컵에 초청하는 들의 아버지가 쓴 편지였다.
더듬리 부부는 호그워트를 입에 올리는 것 조차 싫어 했지만. 남은 방학 기간 동안 해리포터를 돌보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퀴디치 일드컵에 참가하도록 허락했다. 이 때부터 해리 포터의 흥미진진한 여행이 시작된다.
마법 정부는 퀴디치 월드컵을 위해 전국에 포트키를 설치하였고, 해리 일행은 새벽 5시에 일어나 스트 헤드 언덕으로 향하였다. 해리 일행은 겉보기엔 작지만 실내는 방이 3개나 있는 마법 텐트에서 묵게 되었다. 해리는 최고급 관람석에서 퀴디치 경기를 볼 수 있었다.
하이라이트인 불가리아와 아일랜드의 경기가 열면 응원과 함께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불가리아의 빅터 크들은 코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
으면서도 스니치를 잡아 실력을 증명하지만. 팀의 점수 자본 극복하지 못해 아일랜드가 우승하였다.
경기 직후 밤, 가면을 쓴 마법사들이 나타나 머글 가족을 공중에 매달고 고문하며 행진하였고 캠핑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숲으로 피신하던 중 해리는 자신의 지팡이가 사라진 것을 깨달았다.
불의잔 1 권은 퀴디치 일드컵에 참가하는 단순한 여행기처럼 보이지만, 사실 볼드모트의 부활을 위한 모든 판이 깔리는 과정을 담고 있다. 2권부터는 호그와트에서 본격적인 '트라이위저드' 시합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