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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가지 사건으로 보는 투기의 세계사
5.0
  • 조회 188
  • 작성일 2025-08-31
  • 작성자 주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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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수년간 주식투자를 하는 투자자이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명언이 있는데, "당신이 주식을 하면서 고통스럽다면 '투자'를 하는 것이고, 그와 반대로 '스릴'을 느끼고 있다면 도박을 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투기는 도박이나 마찬가지이다. 다만 이 책은 투기아닌 투기의 세계사적으로 각각의 사례를 다룬다.

인류최초의 현물주식시장인 쌀시장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42가지늬 사례를 보다보면 오늘날과 크게 다르지 않는다. 우상향이지만 극도로 저평가된 주식을 찾는 현재의 주식투자자에게 미래의 안목을 보는 시각을 넓혀주는 책이다.


상품 시장의 순환적 특성 때문에 투기의 세계사는 형태만 바뀔 뿐 운명적으로 반복된다. 어쩌면 42가지는 동일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다만 버블의 명칭이 달라질 뿐이다. 극단적 상태에서 탐욕과 두려움에 휘둘리면서도 늘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투자자의 망각은 매우 잘 알려져 있다. 주식과 채권 또는 통화와 달리 상품은 실물 자산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경제적 영향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또한 곰곰이 들여다보면 상품 시장이 항상 조작될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때때로 시장은 매우 작고, 수천억 달러를 쥐고 흔드는 몇몇 사람의 손아귀에 금융자산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

이 책과 비슷한게 예전에 읽어본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는 책이 있다. 브라질에서 생산하는 커피원두가 있는데 비가 내리면 커피원두 생산량이 증가하면 커피 업체인 스타벅스는 그만큼 대량의 물량을 저렴한 가격을 살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커피값도 내릴수 있으니 소비의 증가, 즉 스타벅스 이윤의 증가로 주가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이렇든 모든 인간의 거래는 즉시 효과가 나타나기 보다는 미리 예견하고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타벅스 이윤이 증가할 것이다라는 소문이 돌때쯤 주가를 봐라. 이미 상승하고 있다. 주가는 기업의 미래가치를 반영하기 때문이다.

42가지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들도 위의 사례와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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