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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음에는 이유가 있다
5.0
  • 조회 210
  • 작성일 2025-07-30
  • 작성자 장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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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어릴 때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조용히 혼자 보내는 걸 좋아했다.
강박증 불안증으로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아야 했고 손을 씻는데 한 시간동안 씻어야 했다고 합니다.
고교시절 성격 좋은 친구들 덕분에 강박증세가 좋아졌다고 했다.

고교시절 공부만 했고 더 높은 곳으로 향하라는 사회의 압박에 앞만 보고 달리다가 대한항공에서 승무원으로, G1 방송에서 기자로 일하며 “한국방송기자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그러다기 불면증에 힘들어 하고 삶의 회의감을 느끼면서 세상을 다시 바라 보면서 조급함 보다는 여유로운 삶을 찾게 됩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던 어린 시절의 꿈을 이뤄보고 싶어서 MBC 8년차 기자로 커리어를 쌓던 중 돌연 회사를 퇴사를 했다고 합니다.

어느 날 도망치듯 떠난 곳에서 자신이 정말 바라는 게 뭔지, 삶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깨달았고
그렇게 자신의 행복을 다시 줍기 위해 걷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저자는 대만, 일본, 베트남을 여행하며 유명한 카페에 가서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며 힐링을 하며 가는 곳마다 좋은 인연을 만나 새로운 친구들과 연을 맺게 되는데요. 친하게 지냈던 사람들과 인연이 정리되고 새로운 인연을 맺으며 또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자신이 좋아하는 글을 쓰며 매일매일 작은 행복을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여행도 중 돈을 번답시고 버리고 있었던 것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일기장을 닫고, 공원을 나섰다. 나는 다시 줍기로 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소중한 것들을.


저자는 삶을 내려 놓고 싶었던 시간들도 있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희망을 딛고 일어서서 행복으로 가는 삶을 만들어 내셨기에 삶의 방향을 잃은 분들께도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도 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얻은 느낌들을 통해 쉼을 하면서 그동안 달려왔던 모든 것들을 잠시 내려놓고 충전의 기회 통해 성장한 모습을 보게 된다.

저도 20대 때 앞만 보고 달려가고 하루 24시간이 부족하게 살았는데요. 그렇게 지내다 보니 몸에 이상 신호가 오는 걸 잊은 채 무리해서 몸이 아프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냥 신나고 활발하고 무서운 게 없었는데 질병 앞에서는 몸도 마음도 회복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더군요.
제 걸음에도 속도가 있어야 함을 배우게 되는 시간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속도에 맞게 적당한 걸음을 유지하며 즐기며 행복한 감정만 쌓으면서 지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각자 삶의 속도도 다르고 방향도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곳으로 가든 종착지는 정해져 있다고 봅니다.
이 책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혼자가 아닌 함께 어우르는 모습을 통해 따뜻함을 보여줍니다.

모든 걸음에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행복을 찾는 작가의 여정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느 곳에서 저자와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이 이상한 게 아니라고 말해 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오늘도 살기 위해 달리고 있는 사람들, 너무 지쳐 주저앉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행복의 지도’가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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