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까면서보는해부학만화(교양툰)
5.0
  • 조회 219
  • 작성일 2025-08-05
  • 작성자 황수희
0 0
해부학을 쉽게 이해하고 싶어서 선택한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어려운 내용을 그림과 비유를 통해서 상당히 직관적으로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어떤 통증이나 부위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다면 그걸 해소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줄 수 있는데요. 우선 제 케이스 같은 경우에는 어깨 통증이 심했다 보니 이 어깨 부분이 가장 신기했습니다. PT를 받을 때도 선생님께서 '어깨의 회전은 회전근개 쪽에서 담당하는데 거기에는 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이런 말을 하셨어서 그냥 여러 근육들이 있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사실 계속 들어도 이미지화가 되지 않으니 잘 이해가 되지 않다가 이걸 보면서 좀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

이 앞부분에는 어깨가 얼마나 다양한 움직임을 하는지를 설명해주고, 그 다양한 운동을 하기 위해서 이런 근육들이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요. 그렇게 스토리가 있기 때문에 각각의 중요성을 인지함으로써 좀 더 잘 기억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깨 통증하면 딱 저 부분에 통증이 많으신 분이 많은데 아래 그림과 같이 구조적으로 이렇게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아픈 부위인 어깨, 승모근 부분을 봤는데 이거 이외에도 손목, 허리, 무릎 등 많이들 궁금해 하는 부위에 대한 간단하고 필요한 지식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이 책 하나 만으로 모든 지식을 얻는다고 하면 과장일 것입니다. 하지만 아예 몰라서 접근조차 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라도 접근해서 기반 지식을 알아놓으면 그 부분에 대한 심층 탐구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뭔가 항상 비슷한 분야의 지식들을 접하다가 다른 분야에 흥미가 생겨서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습니다. 물론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비유들이 제가 아는 것들이어서 그렇기도 한 것 같습니다. 몸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좌식생활과 스마트폰 등을 통해서 예전에 비해서 행동들이 다양하지 않고 고정되어있는데, 몸의 설계는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 보니 다양한 통증이 유발된다고 합니다.
등록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