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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어휘를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5.0
  • 조회 222
  • 작성일 2025-06-30
  • 작성자 이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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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나를 돌아보면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기안을 할때, 직상 상사에게 보고 할때, 동료들 및 후배들과 대화할때 나의 언어 선택에 있어서 많은 한계를 느끼고 있다
무심코 내가 사용하고 내뱉는 단어들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돌아보는 시간도 되었다.
책은 점점 읽지않고 핸드폰으로 모든것을 찾아보고 하는게 일상이 되면서 어휘력도 확연히 떨어지고 또 나이도 들어감에 따라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
'이거' '그거' '머지?" 이런 단어가 대화중에 불쑥불쑥 나오는 나 자신에게 회의가 들었다.
그러던 중 이책을 보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선택을 했다.
이런 단어를 나중에 쓰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금새 또 까먹어 생각이 나지 않았는데 이 책에서 필사를 하면서 생각을 하니 좀 더 오래 기억할수가 있었다. 이 책은 단순한 필사만의 책이 아니라 필사 구절의 맥락에 대한 작가의 감성적인 설명이 더해져서 더 좋았다.
필사뿐만 아니라 오랜기간 동안 사랑받았던 100개 작가들의 책들 중 좋은 글귀 등이 있어 다시 한번 읽어보고 써보면서 마음의 명상도 되었고 그 문장들이 나온 도서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뿐만 아니라 감정 어휘들도 있어 평소 감정을 정확히 표현 못했구나 싶어서 그러한 부분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침에 일찍 출근하여 남는 시간마다 필사를 하면서 어휘력도 공부가 되었지만 하루를 준비하는 명상의 시간과도 같았다.
그 어휘에 대하여 다르게 선택할수 있는 단어는 없는지 생각해보고 하는 시간도 좋았다.
'품격 있는 어휘로 세상을 넓히는 방법' 챕터는 우리가 쓰는 말, 어휘들이 단순히 의사소통의 수단이 아닌 나의 삶의 태도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나의 말투, 단어 선택은 어떤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 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내가 지금 쓰고 있는 단어 선택이 내 가치관이나 태도를 보여준다는 생각에 앞으로는 조금 더 단어 선택에도 신중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친구들한테 선물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필사를 하면서 좋은 시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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