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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피엔스 - 전혀 다른 세상의 인류
5.0
  • 조회 203
  • 작성일 2025-08-14
  • 작성자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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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피엔스’는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더욱 진화한 ‘포노 사피엔스’가 AI라는 신무기를 장착하고 ‘AI 사피엔스’로 진화해 어떻게 신문명의 표준을 만들고 있는지 포착했다.

‘AI 사피엔스’의 저자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부총장이다. 최 부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팬데믹이라는 인류의 문명사적 변화 속에서 삶과 비즈니스의 미래를 탐색하는 공학자다. 비즈니스 모델 디자인과 공학의 융합, 인문학, 동물행동학, 심리학과 공학의 융합 등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권위자이다.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기계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 부총장은 4차 산업혁명 관련 강연을 2500회 이상 해왔으며 미래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거의 모든 기업과 산업군에서 섭외 0순위로 꼽히는 융합 전문가이자 비즈니스 모델 디자이너다.

이 책은 파트 1 ‘디지털 문명을 넘어 AI로 달려가는 인류’, 파트 2 ‘디지털 신대륙의 주인공 AI 사피엔스의 세계관’ 등 총 6개의 파트로 구성돼 있다.

저자는 ‘17p, 시작하며 포노 사피엔스, 메타 세상을 만들고 AI 시대를 열다’에서 “오래 사는 인류는 오래 일해야 한다. 그러려면 언뜻 나와 관련 없어 보이는 AI 시대에 대해 근본적 변화 요인을 이해하고, 인류의 문명사적 변화 관점에서 바라보고 받아들여야 한다”며 “우리가 스마트폰의 부작용을 그렇게 비판했지만 결국은 스마트폰 기반의 문명이 새로운 인류의 표준으로 정착하고 말았다. AI도 같은 현상이 일어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또 ‘89p, 생성형 AI 생태계 보유 국가는 미국, 중국, 한국뿐’에서는 “최근 데이터 주권에 이어 ‘AI 주권’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그러고 보면 우리가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우리나라 고유의 국민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며 “고유의 플랫폼이 없다면 AI도 없고, AI가 없으면 미래도 암울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플랫폼을 다시 봐야 한다”고 적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AI를 어떻게 쓰라는 이야기가 아닌 산업별·분야별로 AI 태풍의 진로를 예측하고, 반 발짝 먼저 가서 비즈니스의 길목을 선점하는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담았다. 또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 설계과정, 가상의 라면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예로 들어 자세히 설명했다. 그 외에도 각 산업계 최고 기업들이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그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를 종횡으로 훑고 있다. 향후 5년 내 뜨고 질 업종이 무엇일지, 어디에 투자하고 무엇을 공부할지 등 혼란한 시기에 떠오르는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은 이 책에 대해 “AI,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은 제대로 알기도 어렵고, 그런 기술을 이용한 사업 모델은 더욱 이해하기 힘들다”며 “저자는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활용해 기술 트렌드를 일반인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정리했다. 최신 기술 동향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고 말했다.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는 “‘포노 사피엔스’의 문명을 조망해준 최재붕 교수가 이번에는 AI 시대에 사피엔스가 나아갈 길을 비춰주고 있다”며 “산업혁명을 넘어서는 문명의 거대한 전환기에 놓인 사피엔스, 기회와 위기의 땅으로 항해를 떠날 이들에게 ‘AI 사피엔스’가 나침반이 돼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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