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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투스(양장)-인간의품격을결정하는7가지자본
5.0
  • 조회 227
  • 작성일 2025-06-25
  • 작성자 조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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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부읽남' 채널에서 추천해서 읽었다. 일반적인 자계개발서와는 조금은 다른 현실적인 내용이 많다.​

'원래 상류층에 있던 사람들은 노력을 덜해도 그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

'1세대에서 열심히 노력하면 그 세대가 아닌 2,3세대에서 빛을 본다.'​

'한단계 올라갔어도 그 계층에 적응하는 일 또한 어렵다.'​

책에는 지극이 현실적인 내용들로 가득차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읽었던 책의 내용이 떠올랐다.​

'상위 계층은 책을 독점하여 자신들의 지위를 공고히 했다. 자신들보다 낮은 위치의 사람들에게 책을 읽을 기회, 더 나아가서 글을 읽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으려 했다.'

지금도 상위계층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장치를 해뒀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 중 하나가 책을 읽지 않는 분위기 아닐까?​

해외출장을 다녀올때 비행기 착륙하자마자 자리에서 일어나려는 사람들로 가득한 가운데, 가장 먼저 내릴 수 있는 1등석에 앉은 분이 두꺼운 양장본의 책을 끝까지 읽고 있던 모습이 떠오른다.

주변의 상황에 게의치않고 몰입하던 모습. 상위계층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금 위치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게 된다.

​일단은 독서를 하자. 그리고 사색을 하면서 방안을 생각해보자. 내가 그 단계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우리 아이들이 그 위치에 도달하고, 거기에서 위화감을 느끼지 않도록.

이 책에서의 가장 기억나는 문장은 "도전하는 사람은 질수도 있지만 도전하지 않는 사람은 이미 진 것이다."

​"단언컨데, 아비투스는 상위층의 전유물이 아니다."​

재능을 계발하려는 노력 없이 크게 되려는 마음은 로또 1등을 바라는 것만큼이나 허황된 욕심이다.​

도약을 도모하는 사람은 허황된 기적을 바라면 안된다. 높은 곳에 둔 목표를 실현하려면 이를 악물고 그 뒤를 쫒아야 한다. 그림자 같은 존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반대를 무릅쓰고 임시방편이나 과도기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도전하는 사람은 질수도 있지만 도전하지 않는 사람은 이미 진 것이다.​ 부모의 다정한 보살핌 아래 아무런 어려움 없이 사회적 자본을 쌓을 수 있는 사람은 발버둥 치며 노력할 필요가 없다. 성공에 대한 굳은 믿은 덕분에 우리는 평소라면 외면했을 위험과 도전을 감수할 수 있다.​

당신이 한 단계씩 올라갈 때마다 당신에게 요구되는 능력과 성실성, 정확도의 수준이 올라간다. 한번 정상에 올랐다고 해서 모든 게임이 끝난 게 아니다. 그 자리를 유지하는 것 또한 외줄타기처럼 아슬아슬한 과정이다.


발굴하려면 여러 번 들여다봐야 한다. 속단하지 말고 깊이를 고민하라.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이 가장 좋은 생각인 경우는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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