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5.0
  • 조회 202
  • 작성일 2025-08-25
  • 작성자 최현아
0 0
이 책은 일본의 기타규슈 모지항이라는 실제 바닷가 지역이 이야기의 배경이 되고 그 안에 가상의 편의점 텐더니스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에피스도 형식으로 되어있어 재미있다.
에피소드 1 희망의 편의점 커피 : 커피를 좋아하는 나에게도 책에서 향기가 폴폴 나게 만드는 사카치 텐더니스 커피. 만화가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학원 강사로 일하는 요시로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텐더니스 에그샌드위치와 커피가 출근 전 요시로의 루틴이다.
에피소드 2 멜랑콜리딸기파르페 : 미즈키의 그늘에서 눈치보며 자신의 의견보다 미즈키의 생각에 의존하던 아즈사가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누구에게나 있는 좋아하는 사람, 권력이 있는 사람을 맞추기 위한 눈치게임 그리고 그 이후에 오는 허무함. 아즈사가 어떻게 자신을 찾아가는지, 그 과장을 담긴 에피소드. 아즈사가 텐더니스 디저트를 아주 좋아하는 중학생으로 나온다.
에피소드 3 꼰대할아버지와 부드러운 달걀죽 : 정년 퇴직하고 넘치는 시간을 어쩌지 못하고 방황하는 다카지 할아버지의 이야기이다. 평생을 일하느라 바쁘게 살아왔고, 가장의 역할을 하느라 놓치고 있던 것들을 하나씩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에피소드 4 사랑과 연애, 그리고 어드벤트 캘린더 쿠키 : 나카오고세(미쓰리 아들)의 첫사랑 이야기와 고제키와의 우정을 담고있는 이야기이다. 풋풋함과 설렘이 느껴지는 에피소드이다.
에피소드 5 크리스마스 광상곡 :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시바와 쓰기의 동생인 주에루가 찾아온다. 산골에서 살고 있는 주에루는 도시생활을 하고싶어 오빠들에게 상의하고자 무작정 이곳으로 찾아온 것이다. 그녀는 고등학교 졸업 후 텐더리스에서 일하고 싶다고 통보하고 이야기가 끝이 난다.
개인적으로 불편한편의점과 비슷하겠거니 하고 읽었는데 분위기는 비슷한듯 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을 달랐다. 가장 재밌던 부분은 각 챕터마다 여러사람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그것을 편의점의 디저트와 연관지어 소제목을 지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상상력도 더욱 풍부해지고 정말 현실에 있을법한 이야기를 적어서 더 와닿았던것 같다. 또한 모든 인물들은 결국 연결되 있었고, 서로 도움을 주고 인생을 나아가는게 재밌었다.
등록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