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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용기-자유롭고행복한삶을위한아들러의가르침
5.0
  • 조회 204
  • 작성일 2025-08-25
  • 작성자 오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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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추천하여 2-3년전에 정독하며 읽은 기억이 있는 해당 책을 이번 기회에 다시 읽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책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인정받기를 바란 나머지 '이런 사람이면 좋겠다'라는 타인의 기대를 따라 살게 되지. 즉 진정한 자신을 버리고 타인의 인생을 살게 되는 거라네. 기억하게, 자네가 타인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한다면 타인 역시 자네의 기대를 만족시카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라는 걸세. 상대가 내가 원하는대로 행동하지 않더라도 화를 내서는 안돼. 그것은 당연하지" 라고 적혀있습니다. 이 부분을 기억하려고 노트에 따라 적기도 하였습니다. 이 책에는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 라는 주제로 철학자와 청년의 수많은 질문과 대답이 오가는데 그 중에 특히 위 대화가 인상이 깊었습니다. 책 속에서 대화를 해나가는 청년도 직장 상사, 가족, 친구와의 관계에서 오는 문제들에 대한 고민을 합니다. 함께 대화하는 철학자는 이 관계들에서 오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자신이 그 관계를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를 성찰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관계를 바꾸기 전에, 관계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을 바꾸는 것이 우선이라는 뜻입니다. 철학자는 인간관계의 갈등 대부분이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대신 해결하려 하거나, 타인의 인정을 억지로 받으려는 "시도"에서 비롯된다고 말합니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이를 과제분리라고 부르는데, 예를 들어, 누군가 나를 싫어하는 것은 그 사람의 과제이지 나의 과제가 아니며,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에 집착할수록 에너지는 낭비되고 삶이 지친다는 것입니다. 이 책 "미움받을 용기"에서는 타인의 평가와 선택은 그 사람의 과제임을 인정하고, 나의 과제에 집중하라고 조언합니다. 이렇게하면 관계 속에 불필요한 소모가 줄고 마음의 자유를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철학자는 청년에게 세상의 중심이 네가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는 자신의 관점이 절대적인 기준이 아님을 인식하라는 뜻입니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모든 사람을 수평적 관계 속에서 바라봅니다. 상하 관계가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동료로서의 관계를 지향합니다. 자신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생각을 내려놓으면, 타인의 인정이나 시선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으며, 공동체의 일원으로써 기여하는 삶이 가능해진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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