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에서 아침과 저녁 짧은 생각을 통해 나의 삶을 돌아보고, 생활에 필요한 무언가를 찾아보는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아침 사색’과 ‘저녁 사색’으로 구성된 30일 프로그램으로 하루 10분, 단 30일만 투자하면 생각의 패턴이 바뀌고, 그 변화는 습관이 되어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게 할 수 있다.
아침과 저녁으로 이 책을 읽다 보면 내가 잊고 있던 것, 추구하고자 했던 것, 잃어버렸던 것을 떠올릴 수 있으며 죽어있던 뇌를 살리고 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한 뼘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아침 사색은 보통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사색을 한다면 나를 깨우는 첫 생각으로 아무 생각없이 시작되는 하루에 기회의 선물을 주는 것같다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이 감정, 행동, 집중력, 생산성까지 좌우한다고 한다. 저자는 스마트폰을 잠시 멀리하고, 좋아하는 음악 듣기, 오늘의 목표 세 가지 적기, 감사한 것 한 가지 떠올리기, 같은 사색 행동을 제안한다. 첫 생각이 하루를 지배한다는 말처럼, 아침의 긍정적인 시작은 자기 주도적이고 창조적인 하루로 이어진다.
저녁 사색은 피곤해서 루틴에 따라 잠들기 바쁘다
하지만 하루를 정리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퇴근 후, 잠들기 전의 시간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 책은 저녁 시간을 ‘삶을 성찰하는 골든 타임’으로 정의하고 산책을 하며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라고 권하고 있다.
오늘 내가 했던 선택 중 후회되는 건? 내가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한 건? 내일의 나는 무엇을 기대하는가? 저녁 사색은 하루를 반성하는 시간을 넘어, 내면의 진짜 목소리를 듣고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 과정이다
이 책은 추상적인 개념만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아침 첫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명상, 감사 일기, 확언 등 다양한 실천법들은 어렵지 않게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저자는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오늘의 목표를 명확히 하고, 그것을 긍정적인 언어로 확언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정말 좋은 생각이다.
저는 책에서 제시하는 몇 가지 방법을 실제로 시도해 보았는데, 예를 들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도 긍정적으로 살아보자 하는 마음을 가져 보았는데 가끔 잊어버리고는 하지만, 꾸준히 반복하다 보니 실제로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나를 돌아보고 성장하는 계기된 책으로 이 책은 단순히 '긍정적인 사람이 되세요'라고 말하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무의식적인 생각의 패턴을 인식하며, 더 나아가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우리 안에 있음을 알려주는 지침서에 가깝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부정적인 생각은 나를 보호하려는 무의식적인 방어기제일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러한 통찰은 제가 스스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이해하고 포용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다디로 말하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참으로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좋은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