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 가격의 원리에 대해 배웠지만 아이가 물어보는데 모라고 답해야 할지 막막해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면서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다는 이 책을 골랐다. 처음 아이와 읽으면서 한장도 넘어가지 않아 과연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아이는 계속 왜왜 라고 물었고 나는 글쎄 하면서 시간을 끌고 알아보고 알려줄게를 반복하다가 하루 날잡아서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다 읽고 나서 아 그렇구나 그랬지를 연발하며 시장과 가격의 원리에 대해 긱본적인 이해를 하게 되었다. 내가 이해하고 나서 아이와 다시 읽으니 설명도 쉽고 한층 더 재미가 느껴졌다. 이 책은 우리 생활 곳곳에서 나름의 생명력으로 살아 움직이는 경제의 모습을 하나하나 펼쳐 보인다. 생명력의 작동 원리는 무엇인지 그 원리가 상황과 만나 어떤 모습으로 변화해 가는지 그 변화가 우리의 경제활동에 다시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지금껏 아무런 생각 없이 마주쳤던 일상 속에 이렇게 정교한 경제의 이론이 서로 다른 음색이 모여 하모니를 만들며 완벽한 소나타는 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경제는 재미와 아름다움을 겸비한 한 편의 예술 작품과 같은 것이다 철저한 교과서 분석 이론과 살제의 놀라운 매치 물 흐르듯 매끄럽게 풀어 나가는 구술력까지 삼박자가 척척 맞아 떨어진 책으로 이책 한권이면 졍제가 어렵다고 주눅 들어있는 대한믹국 십대는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경제 쫌 아는 십대로 한껏 당당해질 수 있다 주변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경제 문제를 풀 수 있는 단초, 시장과 가격 그리고 수요과 공급 이론을 이 책을 통해 깔끔하게 정리해 보면 어떨까? 아마 어렵기만 했던 경제가 명쾌하게 마음속에 들어오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이책을 통하여 사회와 경제는 어려운 것이 아니며 우리 일상에서 항상 함께하고 있음을 깨닫고 가깝게 느꼇으면 좋겠다 그런의미에서 대한민국의 초등학교 고학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다양한 예시과 함께 경제를 이해하고 쉽게 받아들이는 경제 초급서로 완벽하다고 생각하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아이도 부모도 경제에 대헤 한층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