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누구나할 것 없이 걱정을 하게 된다.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대한 걱정이나, 이미 생겨난 일에 대한 걱정이나
우리는 모두 걱정과 함께 살아간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걱정은 우리에게 우울감과 고통, 괴로움등을 안겨준다.
걱정이 해결되고 나면 또 다른 걱정이 기다리고 있고 악순환처럼 반복되는 것 같다.
그렇다면 함께 해야할 걱정을 어떻게 하면 잘 다스리고 이겨낼지가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라
생각된다.
피할수 없다면 이겨내야한다.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 때 ‘앗 그매 맞아. 걱정이 많아서 걱정인적이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을 걱정하면서 밤새우고 고민했던 적을 생각하며 책 내용이 무척 궁금해졌다. 그래서인지 책을 만나자마자 단숨에 읽어내려갔던 것 같다.
책 내용이 실제 사례를 이야기해주고 그에 따른 해결책과 방안을 주는 형식이라서 내용이 피부에 와닿았고 현실감있게 느껴졌다.
그 중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갱년기를 맞이한 내게, 집안일, 회사일 속에서 겪게 되는 내용에 대한것들이 있었다.
현명하게 화내는 기술이란 내용이였다.
살면서 어떠한 상황에 화가 나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마다 화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늘 고민이었다. 때론 직장에서 때론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화를 내면서 감정에 치우치는 나 자신을 보면서 후회하기도 했고 반성도 했었던 것 같다.
그동안은 화가나면 화를 참거나 시간이 지난 후 상대방에게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행동했던 것 같다.
이 책은 이야기 해준다. 현명하게 화를 내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6가지 방법을 설명한다.
감정을 가라앉히고 무엇보다 화가 나 있는 상태임을 알려야 한다는 내용이다.
지금껏 내가 화가 나있는걸 보여주거나 알리는 것이 모두를 불편하게 하는거라 생각해 혼자 마음속으로 숨기고 내보이지 않았던 것 같다.
그동안 내가 옳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아닐 수 있다는것과 대처법을 알 수 있어서 앞으로 살아가면서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된다.
살아가면서 감정을 조정하고 감정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 그리고 내 마음과 내 스스로가 먼저 치유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었다.
이제 어떠한 분노, 걱정, 어려움이 다가온다해도 산책을 하거나 유산소 운동을 하거나 명상을 통해서 내 감정을 잘 다스리면서 이겨내야겠다.
하루하루 감사 일기를 쓰면서 행복한 인생을 향해 나아간다면 더 이상 걱정이 많아서 걱정하는 일은 없으리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