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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5.0
  • 조회 221
  • 작성일 2025-06-26
  • 작성자 심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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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행복의 기준을 내 스스로 다시 한번 정의해보는 시간을 갖은 듯하다.
우선 책에서 말하는 포인트는 많은 사람들은 행복이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 가진 것이라고 오해한다. 사람들이 몰리는 사진 명소에나 있다고 생각한다. 줄 서는 맛집에, 비싼 물건에, 남들이 보고 부러워할 만한 대단한 것들에 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가장 쉽게 행복해지는 방법에는 ‘행복’이 없다. ‘불행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한다.
나 역시 40대로 접어드는 이 시점에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가며 짜릿함보다는 편안함이 좋아지듯 우리가 삶에서 추구해야 하는 행복도 특별한 것보단 일상적인 것에 가깝다. 시시각각 감정이 소용돌이치고,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는 삶보단 별일 없이, 아픈 곳 없이 불행하지 않은 삶이 훨씬 확실하게 행복하다는 것을 몸소 체감이 되기도 한다.
물론 행복의 잣대를 어디에 둘 것 인가에 따라서 행복이 달라지는 것은 사실이다.
에티오피아의 행복 기준과 우리나라의 행복 기준 그것의 차이는 어디서부터 만들어지는 것일까? 그건 바로 주관적인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각 장의 주제가 깊은 동감을 이끌어 냈다. 다정함은 체력에서 나온다! 잘 자는 것도 능력이야! 똑똑한 우울증보단 행복한 바보로 살래!
위 세가지가 필요한 것이다 우리 인생에서는
내가 내 스스로를 잘 살피고 보살필 때 비로소 남들에게 그 행복과 기쁨을 나눠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또 저자는 말한다 섬세한 사람일수록 번아웃이 자주 온다. 그런 이유에서도 나는 가끔 나 스스로에게 이유 없는 칭찬을 주고 싶다.
잘 견뎌 왔고 스스로 행복의 길을 잘 찾아가고 있구나라고.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다. 항상 자기가 겪고 있는 것을 가장 힘들다고 토로하고 살기 마련이다. 그리고 남이 더 갖은것에 대한 시기와 질투 이 모든 감정이 스스로를 더욱 약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 한다. 지금 이 순간을 선물처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진정 조용한 행복을 만끽하고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즉 행복은 스스로가 만드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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