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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를 움직이는 사람들
5.0
  • 조회 242
  • 작성일 2025-05-29
  • 작성자 박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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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본시장과 산업계에서 이제 사모펀드(PEF)들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크고 작은 기업 인수합병(M&A) 중 PEF가 등장하지 않는 거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하지만 PEF들이 어떻게 투자하고, 또 이들의 투자 활동이 개인 투자자나 일반 국민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사모펀드와 M&A 트렌드 2023>은 이런 궁금증을 실제 PEF에 투자했던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투자업계 큰손인 새마을금고 기업금융팀과 M&A 이후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전문으로 하는 컨설팅업체 룩센트 미래경영연구소가 저자로 참여했다.

책은 지난해와 올해 주요 PEF 투자 건을 총망라한다. 특히 새마을금고가 참여한 한화솔루션 폴리염화비닐 사업부 지분 투자, 반도체 테스트 부품업체 위너에코텍 인수 등의 사례를 자세히 설명한다. 이를 통해 기관투자가들이 반도체, 배터리, 소재 등의 산업을 왜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좋은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에 접근하는지를 엿볼 수 있다. 또 올 한 해 주목할 만한 M&A 거래를 이끈 PEF 대표 매니저와 기업 실무자들이 인터뷰를 통해 투자 배경과 향후 성장 전략 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저자들은 내년에 주목할 만한 투자 키워드로 반도체, 디지털 대전환, MZ세대, 테크 플랫폼, 수소에너지 등을 꼽았다.

책의 대표 저자인 최우석 새마을금고 기업금융팀장은 올해 초 저서 <100조를 움직이는 사람들>을 내놓는 등 PEF 생태계를 일반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토종 PEF 센트로이드와 함께 지난해 글로벌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인수를 주도한 인물이기도 하다.

기업 사냥꾼에서 한국경제를 움직이는 거인이 되기까지
자본시장의 큰손, 사모펀드 이야기

‘사모펀드’에 대해 뉴스에서 수없이 다루고 있지만 이를 자세히 아는 이는 많지 않다. 누구도 쉽게 이야기하지 않았던 국내 사모펀드를 자본시장을 꿰뚫는 통찰력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100조를 움직이는 사람들』이 출간되었다.
사모펀드란 소수의 비공개 투자자들에게서 자금을 모아 운영하는 펀드다. 이 책은 사모펀드 제도가 도입된 2004년부터 현재까지 국내에서 벌어지는 사모펀드 운용에 대한 모든 내용을 시간순으로 짚어준다. 론스타부터 라임 사태까지 부정적으로 인식할 수밖에 없었던 사건을 포함하여 카카오, 쿠팡, 하림 등 기업이 성장할 때 함께한 파트너까지 자본시장이 커질수록 사모펀드가 차지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이 책에 빼곡히 정보가 담겨 있다.
사모펀드 시장이 팽창하며 일반 대중에게도 더는 사모펀드가 남의 일이 아니게 되었다. 매일 장을 보는 홈플러스, 그곳에서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롯데카드, 패스트푸드점 버거킹과 맘스터치,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 커피 전문점 투썸플레이스는 모두 사모펀드가 인수한 곳이다. 이미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이다. 사모펀드는 이미 자산 기준으로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등 5개 대기업을 제외하고 가장 크다. 경영권 인수합병(M&A)에서는 현금 100조 원을 지닌 삼성전자 다음으로 ‘큰손’이다.
사모펀드를 모르고서는 국내 M&A 시장과 산업 흐름을 이해할 수 없는 시대에 진입했다. 기업의 생존과 성장에 깊게 개입하는 사모펀드를 두고 자본시장의 거인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이 책은 사모펀드 이해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사모펀드 업계에서 일하고자 하는 이들, 투자의 큰 숲을 보는 눈을 키우고자 하는 개인투자자들까지 자본시장에 관심을 두는 이들에게 모두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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