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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기원-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5.0
  • 조회 222
  • 작성일 2025-06-30
  • 작성자 손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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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행복은 생각인가
2장. 인간은 100퍼센트 동물이다
3장. 다윈과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행복
4장. 동전 탐지기로 찾는 행복
5장. 결국은 사람이다
6장. 행복은 아이스크림이다
7장. ‘사람쟁이’ 성격
8장. 한국인의 행복
9장. 오컴의 날로 행복을 베다


[주요 내용]

이성적 사고를 하는 것은 분명 인간의 탁월한 능력 중 하나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의 유일한 모습도 아니고, 그 역할이 생각만큼 절대적이지도 않다. 하지만 의식만이 우리의 눈에 보이기 때문에 생각이 자신의 행동과 결정을 항상 좌우한다고 착각한다.

이성적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것이 행복을 이해하는 데 왜 문제가 되는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방해가 된다. 보다 중요한 원인을 못 보게 만들기 때문에.

- 1장. 행복은 생각인가



피카소는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해 산 것이 아니다. 보다 진화론적인 해석은 피카소라는 한 생명체가 그의 본질적인 목적(유전자를 남기는 일)을 위해 창의력이라는 도구를 사용했다고 보는 것이다. 마음의 정신적 산물들은 사실 몸의 번성을 위한 도구인 것이다.

- 3장. 다윈과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행복



행복에 대해서도 ‘왜’라는 질문을 던질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왜 인간은 행복을 느끼는가? 사실 여기에 대한 답이 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간은 행복해지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만들어진 동물이다. 조금 더 냉정하게 표현하자면 인간은 생존 확률을 최대화하도록 설계된 ‘생물학적 기계’고, 행복은 이 청사진 안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 4장. 동전 탐지기로 찾는 행복



극도의 사회성. 하버드대학의 에드워드 윌슨(Edward O. Wilson) 교수가 최근 저서에서 내린 결론이다. 지구에서 최고의 생존 성공담을 가진 동물은 개미와 인간이다. 두 생명체의 공통된 특성은 유별날 정도로 사회적이라는 것이다.

한 개체로서는 그다지 탁월한 능력이 없지만, 서로 돕고 나누고 이용하는 복잡한 사회적 능력 덕분에 두 종은 지구에서 유례가 없는 성공 신화를 썼다. 그래서 윌슨은 인간의 지구 정복을 ‘사회적 정복(social conquest)’이라고 표현했다.

- 5장. 결국은 사람이다



큰 기쁨이 아니라 여러 번의 기쁨이 중요하다. 객관적인 삶의 조건들은 성취하는 순간 기쁨이 있어도, 그 후 소소한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없다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다.

- 6장. 행복은 아이스크림이다



왜 사람이 행복에 그토록 중요할까? 뇌의 행복전구가 켜지는 것은 개가 서핑을 하도록 만드는 새우깡과 비슷하다. 뇌는 우리의 행복에 일말의 관심도 없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찾도록 하기 위해 뇌는 설계되었다. 그것은 생존과 직결되는 ‘사람’이다. 그래서 뇌는 사람이라는 생존 필수품과 대화하고 손잡고 사랑할 때 쾌감이라는 전구를 켜도록 설계된 것이다.

이렇게 보면 행복은 타인과 교류할 때 자동적으로 발생하는 일종의 ‘부산물’이라고 볼 수도 있다.

- 7장. ‘사람쟁이’ 성격



행복을 정육점에서 판다면, 현재 시중의 고기들은 기름이 너무 많이 붙어 있다. 오컴의 칼날이 필요하다. 그 칼날로 기름기를 제거하고 나면 행복의 살코기로 남는 것은 주관적인 즐거움과 기쁨이다.

- 9장. 오컴의 날로 행복을 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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