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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과학 공부
5.0
  • 조회 219
  • 작성일 2025-06-30
  • 작성자 박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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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부터 과학과는 거리가 멀었던 문과남이 내가
그래도 과학이라는 분야에 교양 수준으로라도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그래도 현대인으로서 사람들과 대화할 때 기본적인 교양 수준의 과학지식에 고개를 끄덕이고 말 한마디 덧 붙일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과
지금은 어린 나의 꼬맹이들에게 그래도 살아보니 과학을 공부하면 여러모로 도움이 되겠다 싶어 관심을 가지게끔 할 수 있을까 하는 희망에
이 책을 골라보았다.


책 서두에,

인류는 과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명을 건설함으로써 이 모든걸 누리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과학을 공부해야 한다.

어릴 때는 과학이란 분야가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으나 과학은 우리 생활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인류가, 문명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모든 환경은 과학이 없었으면 지금의 모습은 상상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책은 크게 네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의학' 부분에서는 마취제, 백신, 페니실린, X선 등의 발명이 어떻게 인류의 무기가 되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고
'정치' 부분에서는 권력과 상부상조하며 탄생한 원자력 상용화와 우주개발 등 이야기를 다룬다.
'경제' 부분에서는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 산업혁명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보여주며
'철학' 부분에서는 과학으로 성숙해진 인간의 정신 활동, 과학적 사유의 시작과 끝을 들여다 본다.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이 어떻게 접목되어 영향을 끼치고 현재의 인류 문명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에피소드별로 흥미있게 묶어서 이야기하고 있다.

요즘 확실히 느끼는 것은 전공자가 아닌 사람을 쉽게 이해시키고 흥미를 붙이게 만드는게 전문 분야를 널리 알리는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하나인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이 책도 과학을 어렵게만 느기는 사람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되리라 본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책의 저자도 원래 문과생 출신이라는 거다.

문과생이 문과생이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썼다.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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