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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의 법칙
5.0
  • 조회 258
  • 작성일 2025-05-28
  • 작성자 고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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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의 법칙을 고르게 된 것은 표지에 적힌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이라는 문구에 끌렸기 때문이다.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의 가장 큰 차이는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있는가 없는가라고 생각하기에, 이 책을 통해 23가지의 기준을 얻어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나는 본서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세 가지 법칙에 대해서만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첫째, 뛰어난 스토리가 승리한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부정하고 싶은 법칙이기도 하다. 연예, 정치 그리고 심지어는 일상까지 객관적인 사실이나 통계가 나와도 잘 짜여진 각본에 따라 스토리를 잘 풀어내면 청중은 또다시 속아 넘어가고 만다. 애써 부정하고 있지만 나 역시도 때때로 그러고 있지 않을까 하여 이 법칙이 인상적이었다.
둘째, 약간의 불완전함이 유용하다는 점이다. 글에서는 여러 사례를 들며 완벽을 추구하면 오히려 허점이 생기며 약간의 비효율성 속에서 생산성이 향상되는 사례 등을 들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는 4.5일제 등이 대두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정작 미국은 거대기업을 중심으로 오히려 근무시간이 늘어나는 추세라는 것을 보면 근무시간을 마냥 줄이는건 그저 사람들이 쉬고 싶어서 그러는 것일뿐 진정으로 유용한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어 인상적이었다.
이에 마지막으로 인상적이었던 것은 인센티브는 때로는 정신 나간 행동을 하게 한다는 법칙이었다. 어떻게 보면 법칙이라고 말하고 있는 "약간의 불완전함이 유용하다"를 무의미하게까지 만들수 있는 불변의 법칙이 아닐까 생각된다. 최근 엔비디아 같은 굴지의 기업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잠을 쪼개가며 쉬지 않고 일하지만 자고 일어나면 재산이 증식되는 즐거움에 거의 퇴직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현재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예로부터 돈이나 권력, 지위 등을 제공한다고 하면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끔찍한 일을 저지르기도 하고, 반대로 대단한 성과를 내 왔다는 점에서 이 법칙은 크게 와닿아 인상적이었다.
이 책의 내용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앞으로 삶을 영위할 때 하나의 지침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에서 유익했고, 수긍이 가는 법칙들부터 가치 판단에 하나씩 활용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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