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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보다 소중한 너의 미래에게
5.0
  • 조회 207
  • 작성일 2025-08-21
  • 작성자 차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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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존재 자체로 소중한 사람이야.”
“공부는 기회를 넓히는 도구일 뿐, 목적이 아니야.”
“비교는 멈추게 하지만, 인정은 나아가게 한다.”
“진짜 공부는 자신을 믿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이 참 많이 지쳐 보인다.
자꾸만 의욕이 없다고 말하고,
공부가 싫다고,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그 말들이 낯설지 않다.
솔직히… 어른인 나도 그럴 때가 많으니까.
해야 할 일은 너무 많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그냥 멍하니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말하면서도
문득 나 자신에게 묻고 싶어진다.
"공부가 정말 중요한 걸까?"
"지금 이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건 뭘까?"
《공부보다 소중한 너의 미래에게》
처음엔 제목이 마음에 들어 펼쳤고,
읽다 보니 그 안의 문장들이
마치 오랫동안 듣고 싶었던 이야기처럼
내 안에 스며들었다.
“공부는 기회를 넓히는 도구일 뿐, 목적이 아니다.”
“넌 존재 자체로 소중한 사람이야.”
이런 문장들을 만나니
내 어깨에 올라앉아 있던
‘좋은 부모’의 기준들이
조금씩 흘러내렸다.
우리는 늘
아이에게 좋은 결과를 바라며
최선을 요구한다.
하지만 그 바람 속엔
아이보다 내 불안이 더 컸던 건 아닐까.
그걸 들킨 것처럼
읽으면서 몇 번이나 책장을 덮었다.
이 책은 말한다.
공부가 전부가 아니라고.
공부보다 먼저,
아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해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그래야만
자기 인생을 스스로 살아갈 수 있으니까.
이 책은 그냥 ‘공부 잘해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정말 따뜻하게 어루만져준다.
“조금 느려도 괜찮아.
너는 너만의 속도로
너만의 길을 걷고 있어.”
이 말,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하지 않을까?
나도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었다.
"성적보다,
네 마음이 먼저야."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아이가 다시 책상에 앉는 모습보다,
아이의 눈빛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먼저 바라보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 책은 그런 '부모의 자리'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따뜻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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