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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AI 활용법-챗GPT로 심플하게 일하고 빠르게 퇴근하라
5.0
  • 조회 212
  • 작성일 2025-07-31
  • 작성자 김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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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복 작가의 『업무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AI 활용법』은 단순한 AI 입문서가 아닌, 실제 일상과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전 매뉴얼이다. 최근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지만, 막상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명확한 방향성과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제시해 준다.

책은 ‘AI를 쓰는 사람과 쓰지 않는 사람 사이의 격차는 앞으로 더 벌어질 것이다’라는 경고로 시작된다. 엔비디아 CEO의 말처럼 AI는 우리 삶 곳곳에 침투하고 있으며, 이를 잘 활용하는 사람은 단순히 편해지는 것을 넘어 경쟁력 자체가 달라진다. 저자는 ChatGPT, Notion AI, 미드저니, 코파일럿 등 주요 AI 도구들의 사용법을 소개하면서도, 단순한 기능 나열에 그치지 않고 ‘어떤 목적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예를 들어 반복적인 문서 작성 업무를 자동화하거나, 기획서를 10분 만에 완성하는 방법, 미팅 회의록을 자동으로 정리해 주는 AI 봇 활용, 외국어 학습에 AI를 접목하는 방식 등이 구체적으로 설명된다. 이처럼 저자는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쉬운 언어로 실용적인 팁을 제공하며, 직장인은 물론 학생, 자영업자, 프리랜서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특히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질문을 잘 던지는 사람이 AI를 잘 다룬다’는 문장이다. AI가 답을 잘 내도록 하려면 우리가 던지는 질문, 즉 프롬프트를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핵심이라는 것이다. 이는 단지 기술적 요령이 아니라 사고방식의 전환을 요구한다. AI를 도구로만 볼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처럼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조언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통찰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AI는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지금 당장 써야 할 실무 도구’라는 인식이 강하게 들었다. 그리고 그것은 결코 어렵지 않으며, 오히려 AI를 모르고 일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싶은 사람, 변화하는 시대에 뒤처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읽고 나면 당장 책상 위에 있는 일부터 AI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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