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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브레인 - AI 시대의 실용적 생존 가이드
5.0
  • 조회 250
  • 작성일 2025-05-31
  • 작성자 김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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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빠르게 일상에 침투하고 있는 지금, 인간은 어떤 능력을 바탕으로 살아남고 성장할 수 있을까? 《듀얼 브레인 - AI 시대의 실용적 생존 가이드》는 바로 이 질문에 명쾌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은 인간의 뇌를 ‘좌뇌(이성적 사고)’와 ‘우뇌(직관적 사고)’라는 두 가지 시스템으로 설명하며,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이 두 뇌를 어떻게 균형 있게 활용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AI는 좌뇌적인 능력, 즉 계산과 논리, 데이터 기반 분석에서는 인간을 압도적으로 능가한다. 반면, 공감, 직관, 통합적 사고, 창의성 같은 우뇌적 역량은 아직 AI가 넘보지 못하는 인간 고유의 영역이다. 이 책은 독자에게 “이제는 단순한 지식보다 통찰과 맥락을 읽는 능력, 감성과 창조성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AI 시대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이 책이 단순한 뇌과학적 설명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생활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정보 과잉 시대에 판단력을 잃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양 뇌의 협력’이다. 예컨대, 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게 판단하는 좌뇌적 사고만으로는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현실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이럴 때 감정과 직관, 상상력을 동원해 보는 우뇌적 사고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책을 읽으며 나는 나 자신이 너무 좌뇌 중심의 판단에 익숙해져 있었음을 깨달았다. 논리와 분석은 강했지만, 창의적 직관이나 감정적 통찰은 종종 ‘비합리적’이라고 치부하며 억눌렀던 것이다. 하지만 AI 시대에는 그런 우뇌의 감각이야말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자극을 받았다.

《듀얼 브레인》은 단순한 뇌 사용법에 대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AI와 공존하는 시대에 인간다움을 지키며 살아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더 잘 통합하고, 연결하고, 느끼고, 창조하는 능력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실용적 생존 가이드’라는 제목 그대로의 역할을 하는 필독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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