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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심리학
5.0
  • 조회 251
  • 작성일 2025-05-27
  • 작성자 허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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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심리학》(모건 하우절 저)은 돈을 다루는 능력이 지식이나 소득보다 개인의 심리와 태도에 달려 있음을 강조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투자와 소비, 부의 축적 과정에서 사람들의 비합리적인 행동, 감정, 경험의 차이가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합니다.

책은 “돈에 대한 진짜 이해는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행동에서 온다”는 전제로 시작합니다. 누구나 돈을 다르게 느끼고, 같은 상황에서도 전혀 다른 결정을 내리는 이유는 각자의 성장 배경과 경험, 그리고 심리적 요인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대공황을 겪은 세대와 호황기에 자란 세대는 투자에 대한 태도가 다를 수밖에 없다는 점을 짚습니다.

저자는 또, 복리의 마법과 시간의 힘, 그리고 겸손함과 절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워런 버핏이 부자가 된 핵심은 복잡한 전략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투자했기 때문”이라는 점도 흥미롭게 다룹니다. 이외에도 “돈을 잘 버는 것”보다 “돈을 잘 지키는 것”의 중요성, 그리고 돈을 통해 자유를 얻는 것이 진짜 부라는 통찰도 담고 있습니다.

독후 소감:《돈의 심리학》은 돈에 대한 생각을 근본적으로 되돌아보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돈을 잘 다루는 사람은 수학적으로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자기 감정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라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한 재테크 책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과 심리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어 삶 전반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은 서로 다른 렌즈를 갖고 세상을 본다 "겪어봐야만 이해할 수 있는 교훈" 예를 들어 경제 대공황에 모든 것을 잃는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책으로는 읽을 수 있지만

피부로 직접 와닿지는 않는다는 것 실제로 겪어봐야만 경제 대공황에 대한 공포를 가질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경험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내가 대공황을 느껴보지 못해서 그런지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또한, 우리가 살면서 맞닥뜨리는 결과들이 개인의 노력말고도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어가면서

실패는 자신이 최악의 의사결정을 내린 탓이라고 믿게 만들고, 운에 의한 요소는 배제하고 있습니다.

​

결국, 실패했을 때 운에 의한 요소를 인정하고 자신을 용서하고, 이해의 여지를 좀 남기자는 말인거 같습니다.​

​

이 책 읽으면서 멘탈 관리의 중요성이라고 느꼈습니다.

자신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지만, 나는 잘 하고 있는데 다른 요소에 의한 것일 수 있기 때문에 근데 이게 맞나? 좀 위험한 생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다음 장에서 강조한 부분을 보면

조금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

투자는 현재 삶에서 꿈꿀 수 없는 정도의 무언가를 위해서 자신이 가진 것(필요하고 중요한 것)을 거는 것은 말도 안 되는 행위​이므로

​

이 말은 애초에 내 모든 재산을 갖고 배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 크게 신경을 쓰지 말고 이해의 여지를 갖고 투자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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