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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쇼핑몰 1
5.0
  • 조회 240
  • 작성일 2025-05-29
  • 작성자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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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킬러들의 쇼핑몰'의 원작 소설인 '살인자의 쇼핑몰', 드라마를 보기 전에 원작 소설을 먼저 읽어보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살인자의 쇼핑몰', 읽기 전에 제목만으로는 단순한 범죄소설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그것보다 훨씬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었고, 재미 위주의 가벼운 책이지만 담고 있는 이야기는 깊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한 사람이 자신의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현실과 마주하고 스스로 선택을 하게 되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지안'이라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그녀는 삼촌이 갑자기 갑자기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이후 삼촌이 운영하던 인터넷 쇼핑몰을 맡게 된다.
평범한 쇼핑몰인줄 알고 단순하게 생각했지만, 이 쇼핑몰은 알고보니 킬러들을 위한 무기와 장비를 파는 '머더헬프'라는 곳이었다. 삼촌은 그 쇼핑몰을 통해 범죄세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오고 있었다.
지안은 삼촌의 죽음과 한 구매문자를 통해 삼촌의 과거를 알게 되고 점점 더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소재가 자극적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지루할 틈 없이 책 한권을 다 끝낼 수 있었다. 평범한 주인공이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서 성장해가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또한 단순한 범죄소설이 아니라 성장, 인간관계, 도덕에 관한 고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담고 있어서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특히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지안이 삼촌의 과거와 직면하여 위험할 수도 있는 결정을 스스로 하기 시작한 부분에서 조금 짜릿함을 느꼈다. 처음에는 혼란과 두려움을 느끼지만 상황을 스스로 받아들임으로서 점차 스스로 판단하고 성장해간다는 점이 멋있다고 생각했다. 단순히 킬러들의 세계에 적응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과연 무엇이 옳은 선택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한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아직은 1권밖에 읽지 않아 삼촌의 과거와 쇼핑몰의 정체, 지안을 위협하는 위험 대상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 밝혀지지 않아 2권이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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