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다니는것을 무척좋아하던 나였다.
하지만 임신 출산 육아를 하면서 점점 여행과는 멀어져갔다.
어쩔수 없는 일이였다 아이가 있기때문이였다.
아이와 함께 여행을 가볼까도 했지만 10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은 아이에게 무리일것 같아 아직 도전해 보지못햇다
그러던중 우연히 웨스 앤더슨 어드벤처 책을 만났다.
책을보며 내가 세계를 여행하고 있는 기분이들었다
또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기도 했다
아직 나또한 가보지 못한 너무 신비롭고 아름다운 곳들이 많고
또 우리아이에게 보여주고싶은 곳도 많다는 것을 알았다.
그림을 아이에게 같이 보여주면서 약속을하기도 했다
이제 돌이지났지만 아이가 좀만 큰다면
아장아장 걸을수 있게 된다면 아이와함께
책에 나온 곳들을 여행하고 싶다
어느 날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스치듯 만난 CF 한 장면에서, 또는 여행길에 마주친 건축물 앞에서 “이거, 웨스 앤더슨 스타일이야!”라고 말한 적이 있다면? 당신은 이미 웨스 앤더슨의 세계에 살고 있다! 독자적인 미학을 구축한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의 환상적인 미장센을 사진으로 구현하며 190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은 채널 ‘액시덴털리웨스앤더슨(Accidentally Wes Anderson)’이 두 번째 포토 에세이 『우연히, 웨스 앤더슨: 어드벤처』로 3년 만에 한국의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 책은 흥미진진하고 비밀스러운 장소들로 꽉꽉 채워진 한 편의 모험기다. 분홍빛 타일이 깔린 런던 가정집의 현관에서부터 서울의 별마당 도서관, 북극의 ‘최후의 날’ 종자 저장고에 이르기까지, 어떤 여행 안내서에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모험지 200여 곳의 아름다운 사진과 그에 얽힌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인스타그램 채널 @AccidentallyWesAnderson의 운영자이자 부부 여행가. 여행지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진 몇 장을 계기로, 2017년부터 지금까지 웨스 앤더슨 영화 속 장면과 닮은 세계 곳곳의 사진들을 인스타그램 커뮤니티에 아카이브해왔다. 거장의 영화 세계에 열광하는 팬들과 전 세계 모험가들이 직접 찍은 사진을 이 채널에 보내오기 시작하면서, 채널의 팔로워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190만 명을 넘어섰다.
첫 포토에세이 『우연히, 웨스 앤더슨』(2021)은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등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8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이후 뉴욕, 런던, 도쿄 등 세계 각지에서 열린 동명의 전시에 줄리아 로버츠, 퍼렐 윌리엄스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찾아왔고, 국내 전시 관람객 25만 명을 돌파하는 등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우연히, 웨스 앤더슨: 어드벤처』는 더 강력해진 모험기를 담은 두 번째 포토에세이다. 전 세계를 누비며 포착한 200여 장의 사진과 그에 깃든 이야기가 웨스 앤더슨 영화의 한 장면처럼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