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과학적 근거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매우 설득력 있는 책인 거 같습니다. 특히 똑똑하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결국 승리한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슨 일을 하다가 쉽게 포기하는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 지금이라도 작지만 지속적인 노력과 습관을 실천해보자는 동기부여를 받았고, 저자가 강조하는 낮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이루어가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 책은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목표를 이루고 싶은 사람이나, 자기계발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왜냐면 일확천금을 얻는 방법을 알려주기 보다는, 정말 내가 원하는 목표와 꿈을 위해서 어떻게 평소 실천하고 하루를 살아가야 하는 가를 자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장기적인 목표를 이루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되는 책입니다. 책에서는 반복해서 재능이 전부가 아니라 라는 메시지가 나오는데 처음에는 당연한 말처럼 들렸지만, 저자가 보여주는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보니 말의 무게가 달라졌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개발할 수 있는 습관 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이 책은 포기해버리는 성향들이 장기적인 성장에 장애물이 된다는 것을 지적하고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책에서는 낮은 목표, 중간 목표, 최종 목표로 이어지는 목표 피라미드 개념이 나옵니다 이 구조는 평소 목표를 세울 때 막연하게 생각하던 제 방식과 전혀 달랐고, 구체적인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무언가를 잘하고 싶다는 목표가 아니라 매일 10분씩 실천하기, 평소에 하기, 계획세우기는 단기에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이행하면서 결국에는 장기 목표를 이루게 해줍니다. 또한 책 후반에는 소개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는 이론을 넘어서 감정적으로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에술가 운동선수 군인 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큰 성취를 이루기까지 얼마나 실패와 반복을 겪었는지 읽으며 뼈저리게 와닿았고 천재라 불리는 사람들도 끈질긴 노력의 결과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