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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제주편(감귤 에디션)
5.0
  • 조회 225
  • 작성일 2025-07-01
  • 작성자 김장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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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제주편
이 책은 제주의 문화와 역사에 중점을 두고 기술된 책으로서 하멜표류기로 유명한 하멜전시관부터 제주 4.3 사건 관련 장소까지 제주의 모든 것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 제주의 자연, 역사, 민속, 언어, 미술 등을 하나로 어우러지게 하여 이에 대한 다양한 인문학적 해석으로의 제주를 설명한다.
제주도는 그 자체가 도시와 자연이 아주 가까이 마주한 그런 느낌을 가지는 곳이다. 제주 하면 통상 얘기하는 오름과 영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제주도만의 독특한 자연의 맛을 더 느낄 수 있다. 오름도 단순히 나지막한 작은 언덕이 아니라 제주도 자체를 나타낼 수 있는 하나의 문화적 상징 이라고도 할 수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이야기인 하멜 이야기나 경기도 과천 부근에 기념관이 있는 추사 김정희에 관한 이야기도 새롭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유네스코의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제주가 그럴 수 있었던 것은 우리에게 익숙한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성산일출봉, 한라산 등등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제주도' 하면 자연경관만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제주도에는 자연환경에 걸맞는 건축물이 곳곳에 건축 되어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현무암으로 만든 '불탑사 오층석탑' 등이 그것이다. 제주목 관아에 관한 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것 같고, 감자창고와 같은 추사관도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이 처음 세상에 출간되어 나온 지도 벌써 오래되었지만, 책을 읽어나가면서 제주도에 가면 당연한 곳처럼 오르게 되는 한라산을 비롯하여 산방산, 송악산도 생각나게 하고, 서귀포에 있는 이중섭 미술관도 새롭게 느껴진다.
바로 2년 전에 가족들과 같이 제주도를 길게 둘러 볼 생각으로 10일 정도의 기간으로 해서 서귀포에 자리를 잡고 렌트카를 타고 제주도 전역을 함께 둘러보았던 기억이 난다. 그 여행을 하기 전에 이 책을 한 번 읽고 갔었더라면 나름 더 의미가 있는 여행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드는 것은 아름다운 제주도의 매력때문이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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