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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읽는세계사-전면개정
5.0
  • 조회 239
  • 작성일 2025-06-13
  • 작성자 고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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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세계사의 사건들을 색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과 우리가 놓치기 쉬운 부분을 꼼꼼하게 짚어준다. 특히 거꾸로라는 제목처럼 기존의 통념을 뒤집어 보는 시간이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다.

이 책은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을 단순히 옳다 혹은 그르다로 평가히지 않는다. 오히려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 속에서 인간의 욕망, 사회적 구조, 시대적 한계 등을 함께 고민하게 만든다. 이를 통해 역사를 공부하는 목적이 단순히 과거를 아는데 그치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는 데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아울러, 책의 구성도 매우 체계적이고 각 장마다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며 독자의 생각을 자극한다. 읽는 내내 만약 내가 그 시대에 살았다면 어땠을까라는 상상을 하게 되었고 역사적 사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역사는 결코 고정된 진리가 아니라 다양한 해석과 관점이 공존하는 살아있는 학문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우리가 흔히 진보라고 여기는 역사적 사건들도 그 이면에는 다양한 이해관계와 복잡한 맥락이 숨어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프랑스혁명은 자유와 평등을 외친 위대한 사건으로 기억되지만, 실제로는 혁명 이후에도 새로운 권력층이 등장하고 오히려 많은 이들이 혼란과 고통을 겪었다는 사실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책은 단순히 승자와 주류의 시각에서만 역사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패자와 주변부 그리고 기록되지 않은 목소리까지 조명한다. 이를 통해 역사는 결코 한 방향으로만 흐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다. 기존의 교과서적 서술과 달리 모든 사건에는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고 우리기 진실이라고 믿었던 것들도 시대와 관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음을 알게 된 것이 인상 깊었다. 이처럼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역사를 바라보는 나의 시각을 넓혀주었고 앞으로도 어떤 사실을 접할 때 한 번 더 비판적으로 생각해 보는 습관을 갖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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