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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산사 순례(반양장)
5.0
  • 조회 226
  • 작성일 2025-06-19
  • 작성자 박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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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이 책에 대해
“세계문화유산 등재로 우리나라 산사에 대한 관심이 새삼 일깨워진 것을 보면서 산사를 찾아가는 분들의 길라잡이가 되기를 희망하며 쓴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서 소개한 산사 20여 곳을 한 권으로 엮어 펴내게 되었다.”라고 밝히고 있다.

일찍이 우리 산사에 주목하고 그를 예찬하고 알리는 데에 앞장선 저자의 산사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책으로 종교가 무엇이든, 종교가 있든 없든,
그저 그 산사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가을의 답사 길에 충실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전문가의 해설을 알고 절 집에 가면 볼 것도 많아지고 감상도 더 커진다.

물론 더 공부하여 내가 혜안을 갖게 된다면 새로운 면을 볼 수도 있겠지만 이 답사기 만으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다 뒤늦은 올해 초에 이 책을 알게 되어 구입하여 읽고는 다시 산사 탐방에 대한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한 번 이상 가본 산사라 할지라도 다시 가야겠다는 마음이 크게 일었다.

진즉에 이 책을 읽지 못했을까 안타까운 마음이 절로 들었다.

책에 등장하는 산사 중 가본 곳이 더 많았는데 전체 22개의 산사와 폐사지 중 가보지 못한 곳은 봉정사, 개암사, 개심사, 무량사와 성주사터, 무위사, 북한의 묘향산 보현사 등 7개 산사다. (금강산 표훈사는 2007년 7월 금강산 여행 때 가봤다.)

유명 산사는 두세 번 간 곳도 있었지만 이 책을 읽으니 다시 한번 더 가야겠다는 생각이 크게 일어났다.

그간 내 방식으로 탐방한 산사는 제대로 보지도 못했던 것이라 느꼈기 때문이다.

작가는 문화유산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는데 제대로 알지 못하고 간 곳이 많아 더 그렇다.

물론 이전에 출간된 답사기에도 산사 해설에 참고할만 내용이 많았지만 이 책은 산사마다 매우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어 더욱 새롭게 느꼈다.



산사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알게 되었으니 책에 등장하는 산사마다 좋은 계절에 이 책 옆구리 끼고 불자인 아내와 함께 다시 둘러보고자 마음먹었다.

산사마다 보지 못했던 부분을 보게 될 것이며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감동을 맛볼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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