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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
5.0
  • 조회 241
  • 작성일 2025-05-30
  • 작성자 박동현
1 0
이책의 작가 박경리 선생은 1926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서 1969년 9월부터 이책의 집필을 시작했으며 26년 만인 1994년 8월 15일에 완성했다.
1897년의 한가위를 배경으로 이글은 시작되지만 풍요와는 다소 거리를 두고 있다. 팔월 한가위는 투명하고 삽삽한 한산 세모시 같은 비애는 아닐는지. 태곳적부터 이미 죽음의 그림자요, 어둠의 강을 건너는 달에 연유된 축제가과연 풍요의 상장이라 할 수 있을느지. 서늘한 달이 산마루에 걸리면 자잔한 나뭇가지들이 얼기설기한 그림자를 드리우고 소복 단장한 청상의 과부의 밤길을 홀로 가는데- 팔월 한가위는 한산 세모시 같은 처량한 삶의 막바지, 체념을 묵시하는축제나 아닐는지. 우주 만물 그중에서도 가난한 영혼들 에게는.

이글의 배경은 경남 하동의 평사리이며 그곳에서 5대째 대지주로 군림하고 있는 최참판댁과 그곳의 소작인들의 이야기로 전개된다. 1894년의 동학농민운동, 갑오개혁, 그리고 이전부터 시작된 일제에 의한 개항과 수탈등이 이책의 전반적이고도 역사적인 배경이 된다.

최치수는 대를 이은 대지주의 주인이며, 그의 모친이 윤씨부인이고 최치수의 딸이 서희이다.
윤씨 부인은 실질적으로 집안을 이끌고 있는 주인이며 공명정대하고 하인들을 두루 살피어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그녀가 21세에 요절한 남편의 명복을 빌기위해 연곡사에 갔다고 김개주의 아이 김환을 갖게되고 낳자 마자 멀리 떠나 보냈는데 어느날 구천이라는 집안의 하인으로 들어와 최치수의 아내인 별당았와 눈이 맞아 함께 도망을 하게된다.

최치수의 자식은 딸 서희 뿐이었고 부인인 별당아씨가 집을 나가자 동네에 사는 몰락한 양반 평산은 귀녀에게 최치수의 아이를 거짓으로 갖게하여 재산을 빼돌릴 수작을 시작한다. 최치수는 이사실을 알면서도 방관하고 있다.

세상사에 관심이 없었던 강포수는 별당아씨가 구천이와 눈이 맞아 집을 떠나면서 남겨 두고간 금가락지를 자신에게 주고 간 것이라며 훔친 귀녀에게 그것을 받았는데 때마침 최치수가 총포술을 배우고자 하여 평산에게 그를 찾아가 총포술을 가르쳐 줄 것을 요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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