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다르타 고타마 붓다의 여정을 그린 헤르만헤세의 소설로 소설속 싯다르타는 석가모니가 아니라 자신만의 길을 걷는 다른 인물이다
브라만의 아들로 태어나 부유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라 세상의 진정한 의미와 해탈을 찾고싶어한다
사문으로서 극도의 금욕생활을 하지만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
세속에서 카말라라는 미인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상인 카마스와미에게 상업을 배워 부자가 되지만 공허해질뿐이었다
공허함에 빠져 강에 몸을 던지려하지만 물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옴(Om)의 소리를 듣게 되고 자연으로부터 깨달음을 얻게된다
마지막 카말라가 아들을 낳고 죽자 싯다르타는 아들을 돌보다 결국 그도 떠나보낸다
삶의 모드 것을 경험한후 싯타르타를 찾은 고빈다가 그의 얼굴에서 깨달음의 빛을보고 경탄한다
이책의 명언 '지혜는 전해질수없다.지혜는 반드시 자신이 체험한 경험에서 나온다'
'강은 흐르지만 거기 항상 있다. 그것이 삶이다' '세상 모든것은 돌고돈다. 고통과 기쁨, 사랑과 상실 모두 하나의 흐름이다'
인간의 삶은 결국 유한하며 신과 다르게 이세상에서 모든것을 경험해야만 진정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안다고 할수있을것이다
싯다르타도 결국 모든것을 경험한뒤에 그것이 인생임을 안것이 아닐까
소설에서 말하는 깨달음은 과거의 사람들과 현재의 사람들, 이어질 미래의 사람들이 곧 하나라는 의미일지도 모른다
헤르만헤세는 붓다의 깨달음의 과정을 영화처럼 보여주고싶어한것 같다
우리가 알지못하는 붓다의 삶을 소설에서 구경할수 있도록..
과연 붓다도 그렇게 느꼈을지는 모르지만 결국 붓다도 한 인간으로서 똑같은 삶을 살았을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도 과거도 미래도 비슷할테니 ..
나는 인간의 삶이 허무하다고 생각된다 무한할수 없는 유한한 존재로서의 비극
그안에 소중한 것은 현재를 살수있다는것아닌가
현재는 가장소중하고 보배로운 신이 준 선물이다 항상 기뻐하고 항상 감사하게 오늘을 살았으면 좋겠다
오늘은 어제 죽은자들이 가장가지고 싶어하던 시간이라는 것을.. 우리는 감사하게 생각해야한다
때론 힘들어도 달게 받으면 달수있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