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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5.0
  • 조회 211
  • 작성일 2025-07-14
  • 작성자 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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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인류 역사를 관통한 정보 네트워크의 역할과 영향, 그리고 AI 시대에 던져진 경고를 조망한다. 그는 구전 문화부터 인쇄혁명, 인터넷 그리고 오늘날의 초지능 정보체계에 이르니까지 정보가 다순한 진실의 매개가 아닌 사회적 유대와 통제의 도구였음을 설득력 있게 풀어나간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인쇄기술이 종교적 권력의 확장과 과학 발전 모두를 불러온 이중적인 효과를 중심으로 다룬다. 중반부로 넘어가면 소셜미디어의 알고리즘이 어떻게 미얀마 로힝야 대학살에서 증오를 확산시켰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며, 기술의 중립적이지 않음을 강조한다. 후반부에서는 AI시대에 민주주의가 직면할 구조적 위험 즉, 정보통제, 디지털 권위주의, 실리콘 커튼 에 대해 날카롭게 경종을 울린다.
1. 거시적 스케일의 통찰: 석기시대부터 현재까지 정보가 인류조직 구조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거대 흐름 속에서 일관성 있게 그려낸다. 2. 생생한 현대 사례 연결: 로힝야 사태, 감시기술, 인터넷 검열 등 현대 현실과 역사를 결합한 분석은 현실감을 높인다. 3. 강력한 정책 제한: 단순히 경고를 던지는 데 그치지 않고 가짜 인간 금지부터 알고리즘 규제와 투명한 정치구조 확립까지 현실적 제도 대안을 모색한다. 4. 읽기 쉬운 문제: 방대한 내용을 사례중심으로 풀어내며,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도 이해하기 쉬운 글솜씨가 돋보인다.
하지만, 경고 과잉 알 수 없는 공포와 같이 외계 지성이라 명명한 인공지능의 위협은 일부에서 공포 마케팅으로 비판받는다. 구체적 근거보다 가정에 기반한 공포가 강조된다는 지적이 있고, 저자의 책 사피엔스와 호모 데우스의 주제들이 반복된다는 비판이 많으며, 일부 평론에선 진부하거나 얕은 분석이라는 평가도 있다. 또한, 제도적 제안을 언급하나, 실천적 로드맵이나 정책 수준으로 세부화된 해법은 다소 부족하다.
이처럼 이책은 인류가 아직 경험하지 못 한 미래에 대한 기대와 동시에 두려움을 알리고자 하는 책이다. 석기시대부터 현재까지 인류가 끊임없이 진화화가 발전하듯 앞으로 펼쳐질 AI가 인류의 구세주가될 것인지 되려 인류를 퇴행 시킬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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