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이윤경 요리
5.0
  • 조회 254
  • 작성일 2025-05-09
  • 작성자 김인화
0 0
이윤경 요리(이윤경)

이윤경은 한남동 인근 와인바 '마나'의 주인으로 독특한 제철음식을 내놓기로 유명한 사람이다.
최근들어 급격한 식생활 변화가 우리나라에도 찾아왔고 우리가 아는 MZ세대들의 식문화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고 본다. 이윤경이 하는 요리는 요리문화의 새로운 바람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제철 식자재를 이용하여 간단하고도 영양가 있는 한끼 식사가 된다. 그 기발함이 너무 궁금했기에 이 책을 선택했다.

이윤경의 요리는 오래 조리하거나 거추장스러운 전조리단계를 거치는 음식이 거의 없다. 뚝딱뚝딱 간단하고 제철식자재의 맛과 향기를 살릴 수 있는데 집중 한다. 그녀가 이렇게 요리를 발전시킬 수 있는 이유는 한때 그녀가 생활했던 일본의 조리 문화와 제주 외가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잠두콩, 쿠스쿠스나 무와 양배추를 다양하게 이용하고 조리하는 방식에서 볼때 집에서 자주 접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충분히 맛있고 영양가가 있다.

1년 4계절 언제나 접할 수 있는 계란 뿐만 아니라 신선한 재료를 계절에 맞춰 가장 간단하고 맛있게 먹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지금 이 아름다운 5월에 아스파라거스, 토마토, 완두콩 같은 제철 재료로 만든 요리를 소개하는 첫 부분은 굉장히 즐겁다.
뿐만 아니라 곧 다가오는 여름에 앞서 좋아하는 복숭아 요리도, 겨울이 오면 맛볼 수 있는 강굴을 이용한 요리도 곧 맛 볼 수 있을 것 같아 굉장히 두근거린다.

그외 양배추, 무와 무청, 파프리카, 오이 등 1년 4계절 언제나 구할 수 있는 식자재로 이용한 요리도 소개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할머니에서 어머니에게로, 그 다음 이윤경 작가에게로 전수되어온 제주의 맛이 굉장히 궁금하다.
예를 들어 메밀 무전병, 메밀 조배기, 제주식 독새기콩국 등은 듣도 보고 못한 요리이다. 언젠가 한번 해먹을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나는 겨울이 되면 채소와 렌틸콩, 병아리콩 등을 듬뿍 넣고 스프를 끓인다. 가끔 변화를 주고 싶을땐 포트푀를 끓이곤 하는데 이윤경의 포트푀는 조금 색달라 꼭 해먹고 보고 싶어진다.
뒤로 가면서는 밥 요리가 나오고 마지막으로는 와인과 함께 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가 나오는데 멸치파이나 한치 루꼴라샐러드 같은 색다른 음식은 언젠가 은퇴 후 마음의 여유가 생겼을때 꼭 함께 해볼 예정이다.
등록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