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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윈터 에디션
5.0
  • 조회 213
  • 작성일 2025-07-15
  • 작성자 문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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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광 작가는 불행을 매매하는 가게에서 현대인들의 감정, 조선시대 사단칠정의 감정들 즉 외로움과, 슬픔 등을을 내면에서 외면으로 꺼집어낸다.

비가오면 열리는 상점은 다양한 인간들의 삶속에서 스스로의 자아를 읽어낸다.
사람들은 기억을 만들어내고 추억한다. 사람들 모두가 어릴적 유년시절의 동화같은 추억을 꿈꾸며 살고 있고, 어떤이는 첫사랑의 풋풋함을 가슴에 간직하고 산다. 모두들 하루하루를 평범하게 살고 있지만 그 안에 사는 우리는 우리가 늘 마추쳐야하는 감정을 정면으로 끌어내기는 쉽지 만은 않다.

우리는 책 주인공 세린을 통해 힘든 삶의 여정속에서 진실된 치유를 맞이하게 된다. 세린은 본인이 직면한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스스로와 맞이할 용기를 얻고자 한다.

책의 방향성과 진실된 저변에 내재되어 있는 함축된 의미는 인간세상을 향유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아픔에 대한 치유로 이어지게 된다.
주인공은 자신의 고통을 잊어버리려고 노력하는 대신 스스로 당당히 맞서 이겨내려 한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의 주인공의 모습은 더욱 감동적이다.
현실의 아픔을 이겨내고자 찾은 상점이지만 주인공 세린은 그녀의 마음안에는 더이상 도피처나 외부 도움으로서의 상점의 존재를 갈구하지 않고 스스로 단련된 모습을 추구하게 된다.

책장을 넘기면서 단순한 판타지 소설을 넘어 인간의 본성에 접근하고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세상사람들의 빠름과 변해가는 시간과 공간의 흐름속에 우리의 얼굴도 변해왔고 사람들 사이의 관계도 변해왔다. 다람쥐 챗바퀴 도는 과정에서의 삶의 고단함과 지침에 대하여 그 원인은 무엇이며 그 해소하는 길은 무엇인지 진정성있는 물음을 던지게 한다. 그리고 그 대답은 나에게서 내재되어 있음을 생각하게 된다.

비가오면 열리는 상점에서 행복을 찾기위한 미래를 상상해본다. 과거 초등학교로부터 대학생활을 거쳐 현재의 직장생활까지 모든 면에서 긍정과 부정이 존재했다. 그 속에서 불행과 행복이 존재했으며 결국은 그 불행과 행복은 외부로 부터 온것이 아니라 스스로 부터 출발했다. 모든 생활의 면면에서 현재의 순간을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은 나의 생각의 발로로 부터임을 직시해 본다

책은 삶에 다시 용기를 내어 보라고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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