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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인생수업
5.0
  • 조회 251
  • 작성일 2025-05-29
  • 작성자 문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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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시간의 흐름속에서 무의식으로 맡기고 있다면 새벽녘 나뭇잎에 맻인 이슬의 낙하로 인한 파동처럼 삶에 신선함을 던진다.
세상에는 어쩔 수 없는 우울감이나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려다 보니 발생한 실수로 인하여 죄책감에 빠져 허우적대기도 한다. 이런 불행들은 사람을 위축시키고 잘할 수 있는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게끔 한다.
그것이 반복되다 보면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데 사람들은 이를 슬럼프라고 한다. 누구도 슬럼프에 빠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불행은 찾아올 것이고 실수는 저질러질텐데 그때마다 그것들을 어떤 태도로 받으면 좋은가? 대답은 간단하다.
보내줘라. 보내주는 것이다. 불행은 아무런 보상이 없다. 아무런 보상이 없는 것에 집착하면 문제만 생길 뿐이다. 우울하고 불안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다. 상상속에서 고통을 키우고 자신의 타고난 우울한 성향과 결합한다면 극단적인 수준으로 치닫기 때문이다.
한번의 불행한 사건보다 더 위험한 것은 지속적인 불행이다. 지속적인 불행을 만드는 것은 내가 계속 불행을 잡고 있는 행위에서 시작한다.
불행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 세상을 항상 비관적으로 바라보며 늘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고 그에 따라 조치를 하는 것이 오히려 세상에 자주 실망하지 않는 방법이다.
우리는 우리에 대해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자기 자신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는게 인간인데 어떻게 타인을 잘 안하고 말할 수 없다. 인간의 본성을 근본적으로 파고 들어가게 되면, 우리가 자신을 알아가는 여정은 복잡하고 중요하다. 자기 인식의 여정은 결국 해탈로 이어진다.
자신의 본성과 욕망을 이해함으로써 불필요한 욕망에서 벗어나 진정한 평화에 이르게 된다. 인식이 없다면 해탈할 수 없다.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것과 같다.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모든 여정은 단순히 자아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자신의 근본적인 욕망과 투쟁하며 그러한 행위는 궁극적으로 나에 대한 깊은 이해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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