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자기계발서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 책은 오랫만에 손에서 뗄 수 없는 책이었다.
벤저민 하디는 이 책에서 미래의 자아를 발전시키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아래 3파트로 제시한다.
파트 1: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요인
이 섹션에서는 미래의 자아 발전을 방해하는 7가지 주요 위협을 다룬다.
파트 2: 미래의 나에 대한 진실
이 부분에서는 미래의 자아에 대한 7가지 중요한 진실을 설명한다.
파트 3: 미래의 내가 되는 7단계
마지막 섹션에서는 이상적인 미래의 자아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단계를 제시한다.
이 책의 핵심 메세지는 "미래의 내가 현재를 만든다"이다.
즉 미래의 나를 먼저 그리고, 거기에 맞춰 살아가면 되고, 이 작은 발상 차이가 완전히 다른 결과를 불러온다.
인상적이었던 예는
현재 유튜브 세계 구독자 수 1위는 '미스터 비스트' 사례였다.
초창기 시절, 그는 미래의 모습에 대한 영상을 찍었다.
"나는 3개월 후의 너야. 나는 지금 10만 구독자를 모았고 앞으로도 성장하고 있어"
"나는 1년 후의 너야. 지금 70만 구독자를 모았어. 너는 잘하고 있으니까 이대로만 계속해보자"
이처럼 미래의 나에 대한 영상을 만들었고, 자동으로 그 시점이 됐을 때 영상이 보여지도록 했다.
그는 자신이 예견한 미래보다 훨씬 큰 성공을 거뒀는데, 명확한 미래를 그렸고 거기에 맞춰 노력했기 때문이다.
뇌는 미래를 먼저 상상함으로써 목표를 이미 이뤘다고 생각한다.
그 상황에서 현재의 행동을 통제하기가 훨씬 수월하고, 미래의 내가 되기 위해서 현재 무엇에 초점을 맞출지 선택하기 쉽기 때문이다.
나도 이런 경험을 했다.
아침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상상하고 되내이니, 내가 뭔가 행동을 할 때 내가 되고 싶은 내게 가까운 행동인지를 생각하고 하게 되었다.
미래의 내가 현재를 결정짓는다.
원하는 미래를 설정해 놓고 거기에 맞춰 현재를 살아가라는 것이 핵심 메세지이다.
미래의 나라면 현재 무슨 행동을 할까 라는 고민을 통해 현재를 통제할 수 있다.
어떤 미래를 살고 싶은지,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현재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고민해 보는 것.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