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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 번째 교과서 x 이진우의 다시 만난 경제
5.0
  • 조회 252
  • 작성일 2025-05-21
  • 작성자 황인영
1 0
출근길에 이진우 기자의 "손에 잡히는 경제"를 들으면서
딱딱한 경제 이야기를 어쩜 이렇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까라는 감탄을 했었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살면서 정말 중요하고 우리가 꼭 습관으로 가져가야 할 것은
인성,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 외에
운동, 독서, 경제 공부라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지던 찰나 이 책 [나의 두번째 교과서 X 이진우의 다시 만난 경제] 을 만났다.

우리 아이들이 정작 학교에서 실물경제, 자본주의 사회, 돈에 대해서 배워야 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과 더불어
늦었지만 나도 어서 경제 공부를 기초부터 다져야 한다라고 결심하던 차에..
경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속 시원히 설명해줬지만 전체적인 흐름과 개요까지 라디오 방송에서 얻기는 힘들었는데
이 책은 가장 기초적이고도 중요한 부분 8가지에 대해서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은 [알아두면 부자되는 친절한 경제 상식]의 후속작인데, 이번 책이 컨셉이 어른들을 위한 교과서이다 보니
훨씬 쉽고 재미있게 쓰인 것 같다.
나무 보다 숲을 보여주는 경제 지식 입문서로 추천하기에 손색이 없다.

특히 이 책에서는 부채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인플레이션을 예로 들어 경제 이야기를 함께 설명한다.
돈의 양을 늘려야 우리 사회가 경제 활동이 되는 시스템을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다 보니
왜 앞으로도 자산의 가치는 계속 올라가고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지
그렇다면 나는 지금 어떤 자산에 어떻게 투자해서 헷지해야 할지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책은 "나의 두 번째 교과서"라는 부제처럼 각 파트의 기본 개념부터 설명한다.
그런데 그것이 기존에 나와있는 딱딱한 개념이 아니라 쉽고 간결하게 물 흐르듯 설명하는데, 내가 기존에 알고 있는 얕은 지식들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용어의 개념을 보다 쉽게 정의해서 그 아래 숨겨진 깊은 인과관계를 간결하게 설명해서 사고의 틀을 바꾸도록 유도한다. 예를 들어 "금리"를 "현재의 돈과 미래의 돈을 교환할 때 적용하는 교환비율"이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예시가 너무 친근하다. 바로 와 닿는다. 이것 또한 이 책의 장점이다.

또한 신문기사로 읽고, 라디오 프로그램을 들으며 이해했던 경제 현상이나 단어를 머리론 이해해도,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무엇이 알아야 하고 어떤 것을 관찰해야 하는지도 어느 정도 손에 잡히는 느낌이 들었다.

정말 '고등학교 경제 교과서에서는 결코 배우 수 없는 21세기 금융 경제 지식'이 가득했다. 딱딱한 경제 책보다 바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경제 수업을 들은 느낌이다.
경제를 공부하려는 초보자들이 본다면 정말 유용한 책이다. 다시 경제공부를 시작한다면 이 책부터 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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