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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근사한 밥 - 매일 먹는 밥이니까
5.0
  • 조회 246
  • 작성일 2025-06-12
  • 작성자 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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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연아는 이 책에서 요즘 유행하는 솥밥만 아니라 프라이팬밥, 볶음밥, 덮밥, 쌈밥, 국밥부터 죽까지 모든 쌀로 만들 수 있는 종류의 음식을 한 권으로 다루고 있다. 곁들여 먹기 좋은 반찬이나 국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다. 비교적 전통적인 맛의 메뉴부터,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퓨전 요리에 가까운 솥밥까지 메뉴가 꽤 다양하다. 그 중 개인적으로 시도해 보고 싶은 메뉴는 해산물토마토솥밥과, 차돌시래기국밥이다. 약간 특이한 맛과 익숙한 맛을 번갈아 먹는 것을 좋아해서 개인적으로는 이런 책이 마음에 든다.

이 책의 장점은 조리과정이 정말 상세하게 사진으로 모두 기록되어 있어서 요리 초보자가 더욱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요리 초보가 티를 겨우 벗어가는 과정에 있는 나로서는 재료 다듬는 과정, 조리 과정 및 불조절 등이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는 책을 선호하는 편이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나의 필요에 잘 맞아 만족스러웠다.

젠장 1000자 다 썼는데 로그아웃 풀려서 날아갔다!!!!!!! 화가 나서 제대로 쓰기 힘들다. 복사를 해 놨어야 하는데... 독서비전 사이트를 규탄한다.

뭐라고 썼었는지 대충 기억을 더듬어 쓰자면, 너무 특이한 재료를 요구하는 메뉴가 많지 않아서 마음에 든다고 했었는데, 이 책에는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구성된 메뉴가 많다는 말이었다. 그래도 개중 좀 특이한 재료를 요구하는 메뉴도 있는데, 다슬기해장국국밥이라는 메뉴다. 근데 솔직히 다슬기국 파는 식당... 나는 한 번 밖에 본 적 없는데...거기서는 올갱이국이라고 불렸고 지역은 대전이었고...그리고 마트나 시장에서 다슬기 파는 것도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이게 다른 지방에서는 흔하게 파나? 그리고 난 절대 대중적인 맛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다슬기국... 진짜 시퍼렇고 비리고... 된장을 넣어도 무마되지 않는 엄청난 비린 맛...물론 우리집에서는 너무 진하게 끓여서 그런 걸수도 있지만.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인터넷으로 생물다슬기나 깐다슬기를 팔기도 하는 것 같다. 세상 편해졌군. 하지만 다슬기를 1kg나 사서 대체 언제 다 먹는단 말인지...가정집에서... 요리연구가의 탐구심이 조금 지나치게 발휘된 메뉴라고 생각하기로...나는 다슬기국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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