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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유전자(40주년기념판)
5.0
  • 조회 206
  • 작성일 2025-08-01
  • 작성자 김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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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조종한다고 생각했지만, 유전자가 나를 이용하고 있었다!”이 말이 현실이 될 수 있을까요?
세계적인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는 그의 저서 『이기적 유전자(The Selfish Gene)』에서 충격적인 주장을 펼칩니다.
“생명은 유전자의 생존을 위한 도구일 뿐이다.”책 제목부터 강렬한 이 메시지는, 단순히 과학 이론을 넘어서 인간 존재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집니다.
이 책은 40년이 지난 지금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서울대, 조선일보, TVN 등 다양한 기관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될 만큼 많은 영향을 끼친 고전입니다.
‘이기적’이라는 단어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는 탐욕스럽고 남을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도킨스는 윤리적 판단이 아닌, 생물학적 생존전략을 설명하기 위해 이 표현을 사용합니다.
유전자는 자신을 복제하고 살아남기 위해 행동함인간, 동물, 심지어 식물은 그 유전자를 **운반하고 퍼뜨리기 위한 ‘생존 기계’**일 뿐
결과적으로 모든 생명은 유전자의 '생존 게임'에 참여 중
예를 들어, 부모가 자식을 아끼는 것도 자신의 유전자를 다음 세대에 전달하기 위한 본능적 전략이라는 것입니다.
도킨스는 인간뿐 아니라 동물 세계의 수많은 사례를 통해 유전자 중심의 사고방식을 설명합니다.
꿀벌의 희생적인 행동: 여왕벌을 위해 일벌이 자기 생명을 희생하는 것도 유전자의 생존 전략
새끼를 공격하는 부모 새: 자원이 부족할 때는 자식을 ‘선택적 희생’하는 잔인한 본능도
짝짓기 경쟁: 수컷이 화려하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는 이유도 유전자 전달을 위한 경쟁 전략
이 모든 행동들은 **감정적 판단이 아니라 유전자의 ‘계산된 행동’**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단지 유전자의 꼭두각시일 뿐일까요?
도킨스는 후반부에서 인간에게만 있는 **‘이타심’과 ‘윤리’**에 주목합니다.
우리는 유전자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그 유전자를 거스를 수도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유전자의 명령에 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즉, 이 책은 유전자의 본성을 설명하면서도, 인간의 자유 의지와 도덕적 선택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1. 모든 생명은 ‘복제 경쟁’의 결과물이다
생물학적 현상은 유전자 단위에서 설명할 수 있다
2. 이타심도 결국 이기적인 전략일 수 있다
남을 도우면 집단이 살아남고, 결국 나도 생존 가능성이 높아짐
3. 인간만이 ‘본능을 거슬러 행동할 수 있다’
윤리, 문화, 협력, 희생은 유전자의 틀을 넘어서는 인간만의 특징

『이기적 유전자』는 단순한 과학서가 아닙니다.
이 책은 ‘나는 누구인가’, **‘왜 우리는 이런 방식으로 행동하는가’**를 묻는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인문학적 책이기도 합니다.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생물학적 사고의 틀을
직장인에게는 인간관계의 본질적인 통찰을
인문학 독자에게는 존재의 본질에 대한 도전적인 시각을 제공합니다.
리처드 도킨스의 말처럼 우리는 유전자의 생존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는 본능을 넘어 더 나은 인간이 될 수 있는 길도 함께 배웁니다.
『이기적 유전자』는 당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의 초점을 완전히 바꿔줄 책입니다.
과학과 철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당신만의 생명과 존재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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