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금융기관에서 근무한 저자는 퇴직자를 대상으로 연금계획, 운용 등을 서비스 했습니다.
50세 이후 퇴직을 준비하는 5060세대에게 95세까지 생활비 걱정없는 연금 활용법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퇴직 후 노후에 행복을 원한다면 비교와 욕심 두가지를 내려놓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비교는 나를 망치고
욕심은 노후를 망칩니다.
그저 소박하게 남에게 아쉬운 부탁하지 않을 정도면 비교하지 말고 나에게 집중해서 자신만의 기누대로 행복을
찾으라고 합니다.
노후를 맞이하면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 거주 주택에 관한 부분입니다.
노후에 적당한 집의 조건을 알려줍니다.
첫째. 평수를 줄여라.
2인 가구의 적정 평수는 25평 이하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결혼한 자녀가 집에 올 경우를 생각해서 기존 평수를
유지하는 경우가 있는데 생각보다 자주 오지도 않고 자고가는 경우는 더욱 드물다고 하네요.
둘째. 공공 문화 체육시설과 가까운 곳이 좋습니다.
셋째. 차로 30분 거리에 종합병원이 있는 지역입니다.
넷째. 근처에 공원이나 산책로가 있으면 금상첨화입니다.
다섯째.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연금 관련해 새롭게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우선 60세 이후 퇴직하더라도 임의계속가입을 통해 연금 수령전까지 국민연금을 납부할 수 있습니다.
퇴직후 월9만원씩 5년 즉 60개월을 불입한다면 납부액은 총 540만원이고 연금 증가액은 월7.1만원으로 상계계수는
6.3년입니다.
65세부터 연금을 수령한다면 6.3년만 받으면 납입액을 초과하는 이익이 됩니다.
또한 1988년 이후로 입대한 사람은 군 복무기간에 대한 군대 추납도 가능하니 이것도 꼭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알게된 사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군인, 공무원, 경찰 등 직연 연금에 가입한 사람도 조기 퇴직한 경우 국민연금 가압이 가능합니다.
국민연금을 한번도 내지 않은 경우에는 60세 이전에 가입가능하고 국민연금을 한번이라도 낸 적이 있다면 60세 이후 임의계속가입이 가능합니다.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국민연금도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50대 후반인 지금 임금피크 전 퇴직연금을 DC로 전환하고 가장 관심이 큰 부분이 퇴직연금 운용방법입니다.
저자는 DC 퇴직금 연령대별 투자방법을 소개합니다.
①50대의 퇴직금 운용
안정적인 퇴직금 관리가 원칙이다. 원리금 보장형으로 운용하도록 권한다. 만약 투자를 원한다면 매년 적립되는 퇴직금을 실적형 배당상품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 실적형 상품은 TDF를 권합니다.
② 40대의 퇴직금 운용
인컴형 안전자산과 성장형 투자자산의 비율을 6:4로 추천한다.
투자는 매수와 매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③ 2030의 퇴직금 운용
배당인컴펀드나 TDF주가지수 ETF, 단기채ETF,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에 60%를 공격적인 투자 ETF와 주식형펀드에 40%를 투자한다.
<퇴지금 관련 세금과 절세 방안>
퇴직소득세는 분류과세입니다.
절세를 위한 tip 3가지입니다.
첫째. 퇴직금을 IRP계좌로 수령하면 퇴직금과 세금이 모두 입금(일반 계좌로 받으면 세금 공제하고 입금)되며
퇴직금도 퇴직소득세 운용수익은 연금소득세(5.5%~3.3%)
둘째. 중간정산을 했더라도 최초 입사일 기준 퇴직소득세액 정산을 하면 세금 절약이 가능하다.
중간정산 퇴직소득원천징수영수증이 필요하다.
DC제도에서 퇴직시 금융사에게 제출하면 된다.
셋째. 퇴직금을 IRP에서 연금으로 수령시 퇴직소득세 할인.
연금 수령기간이 10년 이내이면 30%, 10년 이상이면 40%를 할인해준다.
세금 절세를 위한 연간 인출한도도 주의해야 합니다.
(퇴직금/(11-연금수령연차))*120%
55세이후 퇴직하고 재취업해 여유가 있더라도 퇴직연금은 매월 만원이라도 인출하세요.
그러면 11년차에는 전액을 찾아도 세금 40% 감면율 적용이 가능합니다.
<퇴직 후 연금인출 전략>
연금 소득세 55~69세 5.5%
70~79세 4.5%
80세 이후 3.5%
사적연금 수령액이 연간 1500만원 초과시 연금 소득 전액에 종합과세 또는 분리과세(16.5%)를 부과합니다.
이 경우 월 125만원인데 국민연금 퇴직연금은 제외하고 연금저축계좌로 납입금과 퇴직금 IRP에서 발생한 이자소득이 해당됩니다.
IRP계좌를 세액공제용 IRP, 퇴직금 IRP로 나우어 운용.
세액공제용 IRP는 연금으로 우선 퇴직금 IRP는 목돈 필요시 활용합니다.
<지역건보료를 줄이는 팁>
1. 지역 건보료가 기존 직장건보료보다 높은 경우
건강보험임의계속 가입제도를 이용하면 기존 직장건보료로 3년간 유지가 가능합니다.
또한, 재 취업으로 급여가 작은 직장에 다니고 1년이상 근무하고 퇴직시에도 이 제도를 활용해서 직정보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전세금 대출이자.
1주택자라도 담보대출이 있으면 건보료 절약이 가능합니다.
3. 퇴직 후 개인사업자가 되는 경우입니다.
직원이 1명이라도 있다면 직장 가입자가 될 수있습니다.
은퇴 후 30년을 산다고 가정하면 산술적으로 11억 6천만원의 자금이 필요합니다.
이때 준비부족형은 4층 연금이 필요합니다.
1층 공적연금
2층 퇴직연금
3층 개인연금
4층 주택연금
<기본안>
국민연금 본인 60만원, 배우자 35만원
퇴직연금 5천만원
기초연금 부부 54.8천원
재취업소득 60~64세 180만원, 65~69세 110만원
이런 가정하에
현금 흐름은 60~69세 때 월 282만원
70~79세 175만원
80~89세 204만원 가능
<수정안>
국민연금 가입기간 10년 확대 - 부부 합산 수령액 20만원 증가
퇴직연금 70세 개시로 연기
IRP 3천만원(월 50* 5년) 적립
주택연금 3억 60세에 개시
현금흐름은 60~69세 월 337만원
70대 346만원
80대 318만원 가능
국민연금을 최대한 늘리고 주택연금을 활용하는 방안입니다.
<보통형>
국민연금 본인 130만원 배우자 60만원
퇴직금 1억 5천만원 IRP 6천만원
재취업 60~64세 162만원, 65~69세 104만원
이 경우 현금흐름은 60~69세 410만원
70대 290만원
80대 247만원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