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를 읽는 힘'은 복잡한 세상의 흐름 속에서 정보를 어떻게 읽고 연결하여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지를 통찰력 있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 메르는 금융 업계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단편적인 뉴스나 수치를 넘어 그 이면에 숨은 의미를 포착하는 눈을 길러준다. 이러한 이면의 의미가 세상을 움직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보면 이러한 능력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책에서는 반도체, 전기 차, 원자재, 금리, 환율 등 다양한 글로벌 경제 이슈를 사례로 들며 정보를 분석하고 연결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사례를 통한 설명으로 이해하기도 쉽게 도와준다. 특히 이 책은 그 동안 많이 출간된 흔해 빠진 금융 투자 전문서 처럼 보일 수 있지만 더 깊게 파고들면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세상을 이해하고 사고 하는 방식을 바꾸는 지적 도구로 기능한다. 정보를 단순히 소비하는 수동적 태도에서 벗어나, 그 정보를 직접 조합하고 의미를 추론하며 자신만의 통찰로 전환하는 사고의 훈련이 중요하다는 점 이 인상 깊다. 이러한 능동적인 태도를 가지게 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중요한 가치이다. 또한 이 책은 전문가를 대상으로 집필 한 게 아니라 일반적인 경제 지식이 부족한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기에 평소 관심이 없던 독자라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뉴스나 시장 흐름을 보는 시각이 확연히 달라진다.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이러한 지식들은 앞으로 나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나에게 당장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어준다. 특히 미국과의 관계 변화와 전쟁일 발발하는 이러한 정세 속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받아드리고 분석하는 능력이 필수 불가결 적인데 이 책은 그 가이드를 제공해 준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거짓 된 정보가 판을 치는 디지털 세상에서도 정보를 분석하고 진위 여부를 가려내는 능력을 길러주기에 이 책은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필수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본인이 여러 뉴스 속에서 옥석을 가리고 분석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