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억만 모읍시다 는 평범한 사람들이 재테크를 시작할 때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매우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유목민은 일반적인 직장인이었으며, 자신이 직접 1억 원을 모으는 과정을 통해 돈의 본질과 부를 만드는 방식에 대해 통찰을 얻게 되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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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하다. 처음부터 수십억, 수백억을 꿈꾸기보다는 '딱 1억'이라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목표부터 설정하라는 것이다. 이 1억이라는 목표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자산관리 습관, 소비 통제력, 돈에 대한 감각을 기르는 훈련 과정으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책은 소비를 무작정 줄이는 방식보다는, 자신의 소비 패턴을 먼저 인식하고, 꼭 써야 할 돈과 감정 소비를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돈을 아끼는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돈을 쓸 줄 아는 능력을 먼저 갖춰야 진짜 돈을 모을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단순히 지출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1억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에, 월급 외의 추가 수입원, 즉 파이프라인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부업, 자동 수익 구조, 투자 등 현실 가능한 방법들을 제시하면서,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부수입 전략을 소개한다.
투자에 대해서는 종잣돈도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뛰어들기보다는, 먼저 현금 흐름을 안정화하고, 그 이후에 금융 지식을 바탕으로 분산 투자에 접근하라고 강조한다. 즉, 돈을 ‘모으는 힘’을 갖춘 다음에야 제대로 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서는 1억 원을 모은 이후 삶의 태도와 시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해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한다.
그는 1억이라는 기준을 넘어서면 돈에 쫓기지 않게 되고, 자기 삶에 대한 선택권과 자신감이 생기며, 그 이후부터는 2억, 5억, 10억이라는 다음 목표들도 자연스럽게 보이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요약하자면, 딱 1억만 모읍시다 는 막연한 동기부여나 이론적인 재테크가 아닌, 평범한 사람도 당장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전략을 담은 책이다.
지금 막 돈을 모으기 시작했거나, 자산 관리의 기초를 세우고 싶은 독자들에게 매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확실하고 실천 가능한 방법이 제시되어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초년생은 아니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 시기이기에 도전해보기로 하였습니다.마치 직접 머니 트레이너에게 코칭 받는 듯한 기분이 들었으며, 군더더기 없는 재테크 도서였습니다.
저 같은 중년층 이나 초년생들에게도 좋은 조서인 것 같습니다.